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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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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7월14일(토)~7월23일(월)까지 알프스 트레킹
7월14일(토) 인천공항오후 1시 20분 출발후 9시간 비행후 중간경유지 모스코바에 도착하였다
활주로가 흠뻑 젖어있다
연착된 관계로 부랴부랴 서둘러 제네바행 항공기에 환승하여
4시간후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하여
프랑스 샤머니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을 아루런 검문없이 어두운밤 자연스레 통과할수 있다는것이
분단국가에 시선으로 볼때 만감이 교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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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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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 투루드 몽블랑 168Km 완주 요약 후편.
이태리 꾸르마이어를 출발하여 약 8시간의 트레킹후 보나티산장에 막 도착한
몽블랑 원정대가 해발 4,000m 가 넘는 웅장한 그랑조라스의 남벽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보나티 산장.
트레킹 6일차에는 트레킹 코스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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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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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주)제이에스투어 창립일 기념2018년 여행 후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1등
2017/07/25 뚜르 드 몽블랑(TMB) 여행 후 45개의 글에 거쳐 직접 다녀온 듯한 상세한 후기와 멋진 동영상까지 남겨주신 김광일님
2등
2018/01/15 뉴질랜드 밀포드의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과 함께 성의있게 후기를 올려주신 알파인님
3등
2018/03/14 계림을 동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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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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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트레킹]
샤모니 – 몽록 – 쉐즈리 호수 – 락 블랑 - 라 플레쥐(1877m) 산장
06시에 일어나서 트레킹 준비하면서 다음 산장으로 보내게될 카고백을 정리하는게 매일 아침 일과로 시작된다그리고 아침식사는 07시 이후부터는 가능하면 산장에서 준비를 해주는 샌드위치,에너지바,소시지,과일 등으로 점심식사를 받아 베낭에 챙겨넣고 수통에 식수를 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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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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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몽블랑을 다녀와서...책으로 편집한 후기와 사진 올려드립니다.
2015년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몽블랑완전종주를 다녀와서 너무나 좋았던 경험인지라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지난 여행후기들을 보니 몽블랑트래킹을 하고 올린 사진들이 많아 저는 책으로 글과 사진을 편집하여 엮은 것을 올립니다.
읽어보시고 여행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9일보다는 12일 완전종주상품을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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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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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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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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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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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리로 로 가는 도중 한국인이 운영하는 장어전문점 식당에서 휴식중 말에게 먹이를 줘 본다.
우리나라와 달리 스테인레스로 변기통을 만들어 놓은 것이 이국 적이다.
후카 폭포와 유람선
타우포 호수의 여유롭고 평화스런 모습이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으로 이동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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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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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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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는 뉴질랜드전체인구의 4분의1이상인 약 120만 인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의 최대도시이자 교통 문화 경제의 중심지라 한다.
에덴동산에서 바라보는 오클랜드의 시내 전경
오클랜드의 가장 높은 분화구로 높이는 196m이며 산정상에 휴화산의 분화구를 볼수 있다.
오
크
유명하다는 아이스 크림 가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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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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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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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로 폐허가된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성당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틀랜드 공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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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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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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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과 크라이스트처치 이동로상에 위치한 맥킨지 주 에 있는 호수로 서던 알프스산맥의 여러 빙하가 녹아서 만들어진
에메랄드 색상이 맑은 물빛 이 아름다운
호수이다 호수의 길이는 20km에 달하고 해발 710m수위를 유지하며 20000여년간 빙하에 의해 침식된 퇴석(maraine)으로 깔려 있다 한다.
호수 주변의 데카포 마을에는 약 50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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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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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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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누가 뭐래도 마운트 쿡 국립공원이라 한다.
남섬의 상하를 가로지르는 서든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이 바로 마운트 쿡이다. 이산을 마오리족들은 aoraki라고 불렀는데 이는
눈을 뚫고 나온 산 이라는 뜻 이라 한다.해발 3,753m의 뉴질랜드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봉우리가 마운트 쿡이다.
이산을 중심으로 하여 3000n가 넘는 18개의 봉우리와 골짜기를 메우는 수많은 빙하에 의 해서 형성된 서던 알프스의 산맥은
실제로 남반구 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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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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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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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 트레킹과 크루주 여행을 마친후 버스로 호머 터널을 지나 퀸스 타운으로 이동후 휴식시간을 보내며 여운을 풀었다.
퀸스타운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은 마운트 쿡으로 이동하는 구간에
번지점프의 발상지인 카와라우 번지점프대를 들릴수 있었다.
퀸스 타운은 뉴질랜드의 관광 도시 중의 하나이다.
퀸스 타운의 와카티푸호수를 배경으로
퀸스타운의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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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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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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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해 나는 열심히 일을 했다 그 결과 포상금도 받고 열심히 일한 만큼 스스로 를 위로하고 마음의 휴식을 위해
세계3대 트레킹 코스인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레킹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내가 사는 지금 내게 할수 있는게 무어란 말인가... 나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은 마음 그것이 내가 내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여행의 방법과 종류는 많다 문화,체험,도심,박물관,인류의 역사 탐방등 그러나 난 자연을 접하고 두발로 걸어 그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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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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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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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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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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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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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2017년 10월 16일 오후 07:10
9월 미서부 후기 1탄! 오늘은 진정한 힐링의 세계, 미서부를 다녀오신 9월 29일 출발 팀의 후기입니다.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등 알차게 미서부트레킹을 즐기셨다고 합니다^^ 이번 후기 역시 좋은 사진이 너무나 많아서 사진을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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