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 사운드 트레킹과 크루주 여행을 마친후 버스로 호머 터널을 지나 퀸스 타운으로 이동후 휴식시간을 보내며 여운을 풀었다.

퀸스타운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다음날은 마운트 쿡으로 이동하는 구간에

번지점프의 발상지인 카와라우 번지점프대를 들릴수 있었다.

퀸스 타운은 뉴질랜드의 관광 도시 중의 하나이다.

퀸스 타운의 와카티푸호수를 배경으로

퀸스타운의 가장 일반적인 번지 점프 장소로 카와라우강(kawarau river)이라 한다 번지점프의 높이는 43m

한국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마지막장면 을 촬영한 곳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