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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를 만난 여행후기&사진 찾아가세요

마감:8/9(금) [백두산여행] [백두산관광] [백두산 천지상품] - 강종숙대표가 동행하는 38번째 백두산천지인솔의 마지막 기회를 잡으세요!

작성자 :

(주)제이에스투어

등록일 :

2018-08-07

조회수 :

8388

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8월 4일 오후 04:24

백두산 어제 아시아나항공 탑승 팀 귀국하셨습니다.

맑은 날씨에 천지를 아주 잘보셨고
사진 속 작은 파티는 참여자 고객분 중에
따님이 부모님을 모시고간 분이 계셔서
칠순 기념을 맞이한 아버님을 위해
제이에스투어에서 깜짝 이벤트로 케잌을 준비해드렸답니다.^^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백두산 천지는 봐도 다시 또 가봐도 감동입니다!
하루전날 그제 도착하신 백두산 다른 팀들 역시도 날씨도 좋았고 전원 잘다녀오셨다고 고객분들로 부터 평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로 술, 과일도 JS투어 여행사 측에서 추가경비를 들여 제공 드렸었지요~

매년 '백두산 송출 인원이 500명 가까이 되는 JS투어'
<백두산 천지> 출발 모집중인 '2018년 마지막 기회!!'

두두두두 -
1년 전 스케쥴이 확정되어 움직이고 있는
"제이에스투어 강종숙 대표와 함께 떠나는"
'평생 쉽지 않은 그 기회' 를 잡으세요!!
마감: 8/9(목)

통상 유럽,중남미,미주,아프리카주,오세아니아권 장거리 동행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단거리 4일간의 일정으로 강종숙 대표를 만나보기 쉽지않은 기회이오니
이번 주말 스케쥴을 조정해보셔서 8/25(토)~28(화) 출발일정으로 '38회 백두산 인솔 경험이 있는 강종숙 대표와
함께' 하십시오!

강종숙 대표가 국외 수많은 인솔자들과 차이점은 고객 개개인의 애잔함을 파악하려고하며 애로사항을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부각하여 신경쓸줄 압니다.
남 무안 주는 것을 싫어하며 무엇보다 인간의 가장 중요한 도리와 예의가 바릅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건 '인성과 효'의 밑바탕이 근본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안된 사람은 그 무엇을 해도 잠깐은 된거 같아 기고만장하겠지만 생명력이 분명 짧다는 개인적인 견해.

백두산이라고 다 똑같은 백두산 여행이 아닙니다.
제이에스투어는 대표의 전세계 직접 발로 뛴 체험하에
동급 호텔들 중에서 금액이 좀더 높더라도
그중 조식, 룸 사이즈와 위생상태, 로비 사이즈 등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곳을 이용하고 있고 제 이름 석자에 대한 자존심과 자존감이 강하기에 일에서 만큼은 철칙과 고집이 있는 성격이라 지킬건 지킵니다. 좀 덜 남더라도 멀리를 바라보며 여행상품 셋팅을 합니다.

대형 여행사들은 금액을 현지 여행사측에 후려쳐서 가장 최저 원가로 덤핑을 치기 때문에(이모든 책임은 로컬 현지여행사가 부담을 안고가야하니 죽어나는건 로컬 현지여행사죠. 실제 빚더미에 앉은 현지여행사 많습니다. 자식 3명 데리고 고향 전라도 광주로 다시 들어오신 사장님도 계시구요.. 안타깝죠.. 악용이되고 있는 몹쓸놈의 대한민국 여행사들의 내부구조) 동급호텔이라도 질과 원가가 떨어지는 호텔을 사용하는것이 대부분이며 현실정 입니다.

저희는 트레킹의 특성상 여행을 심도있게 자연안에서 심취하는 매니아 분들 위주의 구성으로 통상 소수인원으로 움직이기에 여행중 만족도를 위해 제가 먼저 개별적으로 다녀보면서 괜찮았던 숙소를 인디비 개개인 작업을 많이 해드립니다.(이에 비싸다고 할때는 대형 단체 팩키지 여행사와 별다를거 없는 셋팅을 할수밖에 없게 되는거지요.) 무엇보다 소수인원으로 맞춤형 출발이라 개개인 케어가 더 잘되는 반면 가이드,기사 인건비와 차량, 식사, 숙소 원가 하나하나가 인원대비 N분의1로 나뉘는 금액이라 높게 산출될수밖에 없는거구요~
더 높게 나오더라도 그래도 대접받는 느낌이 분명 있고 (그것도 낯설은 타국 내나라가 아닌 쌩판 모르는 외국에서말이죠.)
평생 못해본 만족도 높은 여행경험을 하셨다고 말씀들 하십니다. 한번은 저희꺼 경험해보신 뒤 그다음 해외여행때에는 오직 저렴하다는 이유로 여동생이 가족들 여행 Y여행사 예약해놨길래 한번 따라갔다가 저 생각나서 죽는줄 알았답니다.ㅎㅎ 그뒤로 절대 외도 안하시고 저희한테만 꼭 다니십니다.

저 경우는 여행사 운영을 생계로 하는 것이 아닌 즐기면서 하기 때문에 '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한게 여행이었고, 이방인이 되어 다른이들보다 먼저 가본것 뿐' 이기에 30대에 전세계 유명한 왠만한 지역들은 다 가보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지금도 늘 1년에 6~7회 개인적으로 국외여행을 다니면서(2~3회:트레킹여행,1회:관광,1회:완전휴양,1회:크루즈여행, 1회:공연,교양 위주의 문학여행을 다니고있음)
이일과 연결지어 소비자들에게 풀어줄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위해 늘상 찾고 제시합니다. 스스로 고여있는 물을 선호하지않는 강종숙 대표는 현재로 부터 향후 3년 2021년 까지 계획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형 여행사 홈쇼핑에서나 자주나오는 H사 M사 Y사 우리한테 얘기하지 마십시오.
대형 단체 패키지로 여행을 기계로 찍는거와 우리처럼 고객 한분 한팀 성향파악 해가면서
단독 직접 소수맞춤형으로 감동을 가미해 기획하고 진행하는 우리여행사와는 연구비가 별도로 책정되있을만큼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다들 땅따먹기식 손님 뺏앗는거나 혈안되있지
기업 더 키워서 목표 상장달성에나 관심들있지
'고객의 감동이 있는 여행'
'고객이 고생 안하는 여행' 은 모른채하고 있는게 현실이며
더나은 여행의 가치를 위해 고심하는 여행사는 거의 전무합니다.
(주)제이에스투어가 다른점은 이런부분들 입니다.

※ 8/25 백두산 호텔 만석으로 추가 예약시 상의필요(개별문의) 1:1 카톡문의▶https://goo.gl/1ssr8T

www.제이에스투어.com
문의(바로저장): 010 3111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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