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현장사진! 남미 칠레 '달의 계곡'의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인 아타카마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연평균 강수량이 35mm 이하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태양의 각도에 따라
오렌지색, 빨간색, 베이지색 등 여러가지 색으로 계곡이 변화하는
신기한 모습에 눈을 뗄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의 표면과 무척 닮고,
달의 지형과 가장 비슷하여 미국 NASA의 훈련 장소로 쓰였던 곳이기도 한데요~ 
 
칠레 아타카마 사막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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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11/18, 2차. 12/23, 3차. 20/1/27, 4차. 20/2/24, 5차.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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