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현충일 연휴에 다녀오신 오악지존 '태산' 트레킹 후기입니다~

산동성의 명산인 '태산'과
암릉이 멋진 해변이 발 끝 바로 아래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경치를 담아보실 수 있는 '노산'
두 가지 명산을 모두 다녀오셨답니다🏃🏻

독일의 지배를 10년간 받은 유럽풍 '청도' 관광을 하며
유명한 칭다오 맥주 박물관에서 바로 나온 시원한 맥주 시음도 해보시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매우 알차게 좋은 추억을 남기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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