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라싸 도착

안광필가이드가 목에 하다를 걸어주고

14대 달라이라마가 살았던 여름궁전, 노블링카

 아침햇살을 받고 있는 포탈라궁

감동 또 감동  

 티벳 순례자들의 종착점,

조캉사원 2층에서 

라싸에서 시가체 가는 중

낮은 언덕에서 휘날리는 롱마를 보고 올라가보자며 올라가다.

글쎄 숨이 찼었나??? 

시가체 타쉬링포사원에서 

라싸에서 수고해준 기사와 함께

시안 병마용

 천하일색 양귀비

고산증 예방약 홍경천을 흡입중

노익장을 과시한 오사택형님

수리야 보석상자님

천불천탑, 십만부처님이 계시는 장쯔의 백거사

업장 소멸의 참회의 눈물이~~~~ 

성스러운 암드록쵸 호수

카로라 빙천, 푸르른 하늘색깔이 보였더라면 좋았을건데...

 칭짱열차에서 차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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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2.12.31. 0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