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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12.12.8~15 / 우정공로로 시가체를 가다
작성자 : 산조아 등록일 : 2016-07-12 조회수 : 7222

 

12월 11일 화요일

 

 

08:30 아침식사

09:40 라싸강, 티벳박물관

12:30 점심식사, 곡수현

16:40 시가체 따쉬룬뽀사원

19:00 저녁식사

20:00 구목아미호텔

 

 

 

 

 

다행히 고산증세는 멈췄다.

어제 고산증이 나타난 게 아침부터 고산증약을 과다 복용해서 생기지 않았나 추정해 본다.

호텔식당은 투숙객이 우리 일행뿐으로 냉냉하다.

티벳박물관이 10시 개관이라 해서 갔는데, 10시 30분에 문을 연단다.

 

 

 

라싸강에 가서 사진을 찍다.

칭짱열차 개통 기념비가 있고, 강가에 타르촉이 휘날린다.

멀리 라싸대교가 보이고, 뽀따라궁도 보인다.

 

 

 

 

티벳박물관을 관람하다.

입장하자말자, 카일라스 성산(聖山)과 구게왕국 사진이 눈길을 잡는다.

투봐왕국 전성기 때의 영토사진,

활불을 찾아내는 도구나 방법들을 증명하는 전시물,

의학, 특히 해부학이 발달했을 걸로 추정되는 사진들.....

 

 

 

11시 30분경 시가체를 향해 떠나다.

시가체까지 260Km로 6시간 가량 걸린다.

도로 포장상태는 극히 양호하고 차량통행도 뜸하나, 50Km마다 검문소가 있어

검문소를 1시간 내에 도착하면 벌금을 문다고 한다.

 

 

 

12시 30분경 취수이(曲水)현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얄롱장보강과 라싸강이 합쳐 진다고 해서 곡수현이라고 하고,

1904년에 영국군이 티벳을 침공할 때 험난한 깜발라고개를 넘어 와서 다리를 놓은 곳으로

라싸에서 인도나 네팔로 가는 경유지에 있는 도시이다.

 

 

 

얄롱장보강은 평균 해발 4500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강으로 인도로 흘러 간다.

취수이현에서 좌측으로 깜발라고개(해발 4,990m)를 넘어 장쩨를 거쳐 시가체로 가는 게 오래 된 길인데,

중국이 얄롱장보강을 따라 시가체로 가서 히말라야를 넘어 네팔로 가는 우정공로를 만들었다.

현재, 라싸에서 시가체 가는 철도공사가 진행중으로 몇년 후에 오면 시가체까지 편하게 갈 수 있게 된다.

 

 

 

 

 

 

 

 

 

얄롱장보강을 따라 협곡을 가는 데, 내리막길 같지만 물길은 반대로 올라가는 착시효과를 보았다.

50Km마다 있는 검문소의 속도위반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자그마한 언덕에 롱마가 휘날리는데서 차가 쉰다.

천천히 천천히.....올라 가다.

 

 

 

 

일정에 민가방문이 있어 마을입구에서 차가 쉬다.

안광필가이드가 5분가량 내려 갔다 오더니만 민가방문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최근 외국인 방문을 받은 가옥에서 일일히 관리들에게 보고 해야 하므로 방문을 거절했다고 한다.

 

 

 

 

 

 

시가체 시내에 오후 4시 30분경 들어가다.

티벳 제2의 10만명의 도시로 도로변에 한족들의 상점이 많이 있고 도로명이 상해로, 청도로이다.

도심을 지나자말자 따시룬뽀 사원이 있다.

 

 

 

따시룬뽀사원은 1447년 겔룩빠의 창시자 쫑카빠의 제자인 겐된둡빠(1391~1474)가 세운 유서깊은 가람이다.

겐된둡빠는 제1대 달라이라마로 추앙된 인물이다.

200년가량 후,제5대 달라이라마(1617~1682)가 이 사원에서 환생한 그의 스승을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인정하여 빤첸(위대한 학자라는 뜻)라마(1569~1662)를 인정해 준다.

그 이후 시가체지방은 빤첸라마가 통치하게 된다.

 

 

 

절에 들어가니 한 눈에 가람이 쫘악 보인다.

반들반들한 돌위에서 단체사진을 찍다.

다람쥐과인 두 사람은 뒷 산을 올라 갈만한 들머리를 논의한다.

 

 

 

 

 

산비탈에 의지하여 계단식으로 자리잡은 하얀 건물과 붉은 색깔의 건물이 많다

거의 평지와 같은 길을 가다가 오른편에 네팔식 스투파가 잇다.

7대, 8대(확실하지 않음) 빤첸라마의 스투파라 한 듯하고, 세바퀴 탑돌이를 하며 소원을 빌다.

 

 

 

 

 

 

 


온갖 보석으로 모자이크한 만(卍)자 깔린 현관을 통하여 영원의 매듭이 있는 대문휘장을 걷고 법당에 들어서니

26m나 되는 청동미륵불이 300Kg 이나 되는 순금 옷을 입고 계신다.

미륵불은 낯설지 않다.

우리나라나 티벳의 고난에 찬 민중들이 더 나은 미래세계를 갈구하는 것은 같기 때문이리라.

 

 

 

 


 

4대 빤첸라마 영묘가 있는 법당에 들어가다.

좁은 길을 따라 가다가 계단을 내려가서 큰 법당에 들어가다.

우리 불교건축방식으로 대웅전인 듯 하다.

특이한 건 9,10,11대 빤첸라마의 사진을 불상옆에 모셔두고 있는 점이다.

 

 

 

 

 

 

 

 

 

 

 


사원에서 나와 30분 정도 자유시간을 준다.

잡동사니 악세사리와 염주 등 불교용품을 파는 노점상들이 30m가량 연이어 있다.

 

 

 

 

 


오체투지 하고 가는 20살 정도된 처녀 2명이 보인다.

뒤에 있는 처녀는 핸드폰을 받다가 다시 오체투지하고 간다.

라싸에서 나이 든 사람들만 보았는데, 젊은 처자가 오체투지하는 모습이 오랫동안 머리에 자리잡는다.

 

 

 

 

 

 

 

 

 

 

 


현지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8시경 호텔에 들어가다.

호텔앞에 있는 인공 호수를 산보하자는 친구요청이 있었으나 그냥 쉬다.

 

 

 

 

 

 

 

 

달라이라마와 빤첸라마 비교

 

따쉬룬포사원을 창건한 겐된둡빠(1391~1474)는 제1대 달라이라마로 추앙된 인물이다.

200년가량 후, 제5대 달라이라마(1617~1682)가 따쉬룬포원에서 환생한 그의 스승을

아미타불의 화신으로 인정하여 빤첸(위대한 학자라는 뜻)라마(1569~1662)를 인정해 준다.

 

 

그의 스승은 자신의 선대 3대의 빤첸라마를 추앙하여 본인은 빤첸라마 4세로 칭하게 되었다.

 

즉, 제5대 달라이라마와 제4대 빤첸라마는 동 시대 사람이고, 달라이라마가 빤첸라마를 인정해 줬으니

달라이라마의 품격이 빤첸라마보다 높은 것으로 인정되는 듯 하다.

 

 

위와 같이 빤첸라마는 시가쩨를 비롯한 서부일대를 통치할 수 있는 영적-세속적 권한을 부여받음으로써

빤첸라마제도가 공인되었고 달라이라마와 쌍벽을 이루며 티베트불교의 중심추를 이루게 된다.

 

둘 다 겔룩빠에 속하는 달라이라마와 빤첸라마가 다른 점은

달라이라마가 관세음보살의 화신으로 라싸지방을 다스리는 반면,

빤첸라마는 아마타불의 화신으로 시가쩨지방을 다스린다.

 

 

달라이라마가 바다와 같은 지혜 라면

빤첸라마는 위대한 학자라는 차이 뿐이다.

 

 

 

 

 

 

 

활불제도

 

활불제도는 대승, 소승불교에는 없는 독특한 제도로서

스스로 환생하여 자기의 의발(衣鉢)을 받는 것과 깉은 신비한 제도다.

 

 

 

 

 

활불은 겔룩빠보다 100년전에 성립된 닝마빠, 까귀빠에서 비롯됐다.

 

최근, 서양에 티벳불교를 전한 활불로 까귀빠의 11대 활불 최감트롱파 린포체(1939~1987),

그리고 까귀파의 분파인 칼마파의 칼루린포체(1905~1989)가 유명하다.

 

현재 14대 달라이라마(1935~ )는 인도의 다름살라지방에, 빤첸라마는 중국의 북경에 있다.

 

현재 달라이라마는 제14대, 빤첸라마는 제11대에 이르렀다.

 

 

10대 빤첸라마는 1989년 칭하이성에서 객사했고, 그 이후 수년이 지나고 나서

티벳 망명정부는 당시 5살이었던 치에키니마를 11대 빤첸라마로 임명했다.

이에 맞서 중국정부는 치에키나마와 그 가족을 납치하여 모처에 연금시켜 놓고

새롭게 6살 어린이를 찾아내어 11대 빤첸라마로 옹립했다.

후자의 빤첸라마는 지금 북경에 있다고 가이드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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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2.12.31. 00:51 )

 

 

 

 

 

[티벳] 12.12.8~15 / 티벳인의 심장, 조캉사원
[티벳] 12.12.8~15 / 절속의 탑, 탑속의 절 쿰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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