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옥룡설산 2013년도에 트레킹
했던 승마랑 함께 굽이굽이 길을 트래킹
했던 기억이 ~~~
아직도 한국인이 많이 가보지못한 4.208미터 운남성 곤명 동양의 상그릴라 신비스러움이 함께하는
옥룡설산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설레임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가득 지닌 여강고성은 마방등이 먼교역길을 떠나기 위해 여장을 꾸렸던 전진기지이자 나시족의 수도이기도 함.

나시족의 역사와 문화를 고이 간직한
여강고성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도시이기도함.

차마객전에서 중도객전까지 쏟아지는 별을 보며
호도협이 몰고온 바람이 들려주는 티벳과 여강의
추억이 오늘은 떠오릅니다.

고난한 삶을 이어주던 인류 최초의 상업도로 차마고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