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숙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5월 21일 오전 11:27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아! 이거다' 라고
섬광 같은 통찰력을 느낄 때가 몇 번이나 있을까요? 
 
자사에서 이영상을 제작했기에 언급하는 바가 아닙니다.
이 영상은 영혼이 들어있고
제작진의 열정과 혼이 들어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들은 이 영상 하나로
오지 속 광활한 대자연에서 압도되는 그안에서 한없이 나약한 미세한 인간의 모습을 함께 담은 
 
단지, 여행 다큐멘터리 영상일 뿐인데
'내가 지금 여기서 이 답답한 틀 안에서 늘 쳇바퀴 돌듯 무얼하고 있는거지?'
당장 박차고 떠날 채비가 필요함을 느끼거나
또는 '내 인생에 왜 도전이라는 것을 난. 단. 한. 번도 해보지 못했을까?' 의문하며 희비가 갈릴수도 있습니다. 
 
한 가지를 덧붙인다면
여행사이지만 양심을 팔지 않는
화이트림드라이브 오프로드 지프투어 등은 원가가 높기에 그 어느 여행사도 일정상 넣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여혹 타사에서 넣더라도 깊숙이 보는 오지체험이라 진행을 해낼 수 있는 인력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 능력 밖의 프로그램 입니다.)
그것을 하나 더 포함하므로서 표면적으로 상품 금액이 높아지기에 당연히 그것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줄겠죠.
그렇지만 제이에스투어는 이런부분에 예민하지 않습니다.
단 하나의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원가가 높게 나오더라도
감동이라는 매개체를 끌어올 수 있는 프로그램만을 기획 합니다. 
 
그랜드캐년 밑바닥 콜로라도강까지 내려가는 12시간의 대장정 동안 힘든이들의 가방을 리더자가 끌고 함께 완주해내는 아름다운 모습
'프로는 프로와 함께 한다' 는 그 말은 아무 때고 어디에서나 붙일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주)제이에스투어와 자연 안에서의 희열이 만나 그 안에서 감동이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효력의 결과물인 것 입니다. 
 
자 그럼, 준비가 되셨습니까?
옆에 이어폰이 있다면 귀에 꽂고
없다면 주위를 찾아서라도 꽂고 
그래도 없다면 스피커 볼륨을 최대한 크게 켜고 클릭을 하십시오. 
 
가슴 속 심장을 뛰게 만드는
환상적인 "미서부 깊숙한 속살의 대자연"이 여러분의 눈 앞에 파노라마 처럼 펼쳐질 것 입니다. 
 
(1부) 미국 그랜드캐년편[17:45]
https://www.youtube.com/watch?v=jU3MMmEFj4o
(2부) 미국 모압 오프로드 지프투어편[11:19]
https://youtu.be/h1p5cuM8waQ
(3부) 미국 모뉴멘트밸리 & 그랜드써클 아치스국립공원편[15:31]
https://youtu.be/N-OOwXTWcn0
(4부) 미국 브라이스캐년[06:46]
https://youtu.be/LZOPNeuuTwE 
 
살아가면서 힘과 용기를 내고 싶을때 이영상을 다시금 들춰보십시오^^ 
 
『 아침 7시 휴일아침 산책 나가는 것을 잠시 멈추고 
조금이라도 일찍 
이영상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시간. 지금. 바로 
여러분들께 선사드립니다. 
 
- 강종숙 - 』

(작성일: 2016.06.24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