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코타키나바루!! 
 
지금 손님들 즐겁게 산호섬에서 휴양 사피섬 투어 하시고
오후 3시 보트 타고 호텔로 귀환 하셨답니다.(오후 3시50분 현지 여행사 사장님께 연락드려 중간상황 체크) 
 
케리베이 투어
나나문 반딧불 투어 등 이색적인 체험들을 전부 포함시켜 
 
세상에나~
흔하디 흔한 푸켓 지역도 아니고
보르네오섬 코타키나바루를 방학시즌 동남아시아 성수기 시즌 이성수기에 99만원 상품금액을 드렸었답니다.
그것도 현지가셔서 선택관광 별도로 없는 기준으로 바베큐 특식, 뷔페 특식 등을 전부 포함해서~~ 
 
신문지면상에 싸게만 보이는 상품 넙쭉 좋다고 걸려들어서 눈탱이 맞지 마시고

(막상 자세히 알아보면 알차지도 않고 추가경비는 왜이렇게 많이 발생하는건지.. 가서 가이드 눈치 봐야해서

편하게 관광도 못하고.. 대한민국 여행시장은 여행사에서 다 버려놓아서

이제는 사람들이 이부분에 대해 진절머리 날때로 나서 자꾸 자유여행을 가는 겁니다.)

차라리 출발 8개월 전에 저희처럼 진솔하게 사람 냄새나는 인간적으로 하는 여행사에 맡기셔서

상품의 질은 유지되고 항공에서 할인받아서 시중에 나가는 성수기대비 금액 저렴하게 갈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십시오.

그래서 이제는, 앞으로는 소중한 내 가족들과 제대로된 여행을 하십시오. 
 
이분들 전부 한가족분들 입니다.
여기에 대표 되시는 분은 매년 저희 여행상품 다니시는 분이구요~
대기업 D 회사에 다니시는데
저희 여행상품 다녀오셔서 만족도가 높다보니
저희회사 그냥 걸어다니는 홍보요원으로 광고 해주십니다^^
누가 시킨것도, 부탁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우러나셔서 입소문을 내주시는거죠.
감사할 따름이죠^^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마음가짐 뿐입니다. 
 
이번에 여기 다녀오셔서 직장동료분들과 저희상품 팔라완 코론 늦가을에 가시기로 또 약속 하셨답니다.

 매년 다니시는 제이에스투어의 VIP 고객분들이십니다. 
 
제이에스투어는 트레킹 뿐만 아닌 편한 관광, 휴양지도 노쇼핑, 노옵션 상품 진행하오니 단체 모임에서 여행 준비시 문의 주세요.

지역마다 다르지만 4명, 8명, 12명, 16명이상 인원일때 부터 출발 가능한 기준이 있사오니 참고하시구요. 
 
늘 이렇게 열심히 하는만큼 인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매년 골수펜 분들이 늘어나서 행복한 1인 입니다. 
 
늘,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시간 현재
뉴질랜드 밀포드 팀들은 마운트쿡 헤미티지 호텔에서 숙박, 일부 마운트쿡 트레킹 마치고 오늘 데카포 호수 마운트존 트레킹 마치셨습니다.

뉴질랜드 남섬은 지금 날씨가 무지 흐린 상황이고(오후 3시30분 현지 진행자 분께 연락드려 중간상황 체크)
차마고도 트레킹 팀은 호도협 산행 시작으로 중도객잔에서 숙박중 입니다. 날씨 무지 좋다고 합니다~~

(정오 12시 30분 현지 가이드께 연락드려 중간상황 체크) 
 
(주)제이에스투어의 강점은 모두 그지역의 내놓으라는 베테랑 전문가이드가 나온다는 겁니다.

제가 중국 인솔만 200회이상 경험이 있고, 뉴질랜드는 약 4년간 계속 겨울시즌에는 뉴질랜드에 상주해 밀포드 트레킹팀 만을 받아서

행사 진행을 해본 경험들이 있기에 아무나 쉽게 갖지 못하는 제이에스투어만의 노하우가 분명 입니다.
남미 다녀와서는 독창적으로 저희만 할 수 있는 뉴질랜드 상품을 다시 리셋해서 재셋팅 할 것 입니다.

4-5년 전에 지금 국민코스로 나가있는

밀포드 트레킹+마운트쿡 트레킹 이틀간+데카포마운트존트레킹+크라이스트처치+오클랜드 12일 일정을

제가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서 딱4년 송출인원을 많이 보냈었는데 지금은 너도나도 카피해가서 크게 특징이 없어졌어요.

저는 이렇게 이미 흐려진 너도나도 할 수 있는 국민코스 상품들은 비중을 두고 판매하고 싶지 않아져요.

왜냐 남들보다 발빠르게  상품개발해서 남들 못하는 것을 먼저 해내 선점하는 그래도 앞서가는 선두주자이기 때문에

자존심 상해 비중을 적게두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날 일 마무리가 다 안되고 있는 상황이라도 몇천만원 건에 오다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임에도

접을꺼 접고 포기할꺼 포기하고 직원 동반해 공항나가서 고객 한분한분께 대표인사가 직접 인사드리는 센스^^V
과일, 술 사드시라고 인천공항에서 금일봉 챙겨드리는 센스^^V
참고로 미국트레킹팀은 현지에 직접 보내드리기에 별도로 출발일에 안챙겨 드리오니 서운해하지 마세요~~
이래서 제가 연애를 못합니다. 좀 모자란듯해서 내가 낮아져야지만 남자가 눈에 차서 연애를 하겠는데 말이죠 휴... 
 
내일 아침은 6시50분 소백산으로 출발 합니다.
즐주말 보내세요*^^* 
 

(작성일: 2016.01.2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