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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밀포드] 1일차 -뉴질랜드 밀포드 사운드 트레킹 (퀸스타운~테아나우~글레이드하우스~클린톤산장)
작성자 : 강종숙 등록일 : 2016-08-16 조회수 : 5531

 

      - 뉴질랜드 남섬 퀸스타운 시내에서 밀포드로 향하는길  -

 

 ' 뉴질랜드는.. 카메라를 대고 찍으면 그냥 다 그림이고 엽서다.'

 

아침 일찍 산행의 기점 테아나우를 향한다. 차량으로 약  2시간 이동~

짐은 퀸스타운 숙소에 전부 보관하고~  유료... 이놈의 선진국들은 뭐든 다 돈이다 ㅋㅋ

내가 3박이나 숙소에서 머물렀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해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선진국은 늘상 선이 확실하다. YES 아니면 NO!

 

그러나 뭐든 기분 좋게좋게~

나에겐 꿈에 그리고~ 그리던~ 밀포드가 기다리고 있다!

 

밀포드는 일본 관광객들이 정말 많다.

사실 뭐 일본 관광객은 밀포드 뿐만이 아니라

뉴질랜드 남섬 시내에도  호주 곳곳의 케언즈 휴양지에서도 거기서 약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섬 뉴칼레도니아에도 바글바글하다.

 

그런데 이사람들 진짜 여행 다니면서 늘상 느끼는건

큰소리가 안난다.

한명이 있는지 스무명이 모여 있는지 감이 안온다.

그정도로 말을 소근소근 조용조용.....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아마 몸에 베인거 같다.

 

일본 아주머님들이

나는 한국 서울에서 왔다니 참 나에게 많이 흥미를 가지신다.

피부가 좋다느니

웃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다느니

마지막날에는 5일 일정동안 항상 스마일이라며 칭찬해 주셨다.

 

근데 참 멋진 아주머니들이다.

인생을 즐길줄 아는 그런 모습이 보였다.

타이즈에 반바지 차림, 양갈래 머리딴 아주머님, 헤어밴드하신분 멋쟁이 아주머니들도 많고.

 

이미 뭐 한국 설악산은 2회 다녀가셨고

캐나다 로키를 비롯해 코타키나바루, 일본 북알프스까지 섭렵하신 분들....

나도 전부 다녀왔다니  놀랜다. 젊은 아가씨가 산을 좋아해서 신기하셨나 보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분은 항상 에너지 넘치시고 활기차시고 무슨 말이라도 건널 때면 엄청난 반응을 해주신 분이 계셨다.

산도 맨 앞에 가셨다.

그런데 그분 연세가 방년 어떻게 되시는지.... 알아 맞춰 볼까요?

73세 시란다.

아하~ 놀랍다. 그런데 난 많이 놀라지는 않고,, 왜냐면 고객분들 중에서 동일한 연세에 마라톤도 하시고 코타 정상도 가시고 최근에는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ABC 까지 함께 등정하신 대구에 사시는 멋진 선생님도 주위에 계시기 때문이다.

축복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아니지만  하느님의 은총?  이럴때 쓰는 문구인가? ㅋㅋ

아무튼 보기 정말 좋다.

그리고 귀감이된다. 나의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까지 쭉 정리가 된다.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게된다.

허성 세월로 시간을 허비할 그러한 틈이 없다.

 

자연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들을 그야말로 무한대로 제공하는지.........

가슴을 활짝펴고, 어깨를 당당히 세우고,  드넓은 양팔로  지금 내눈앞에 펼쳐진 자연을 느끼고 싶다.

숨을 크게 들여 마셔도 본다.

두 눈으로 푸르른 녹음들을 바라본다.

자연 친화적인 그야말로 웰빙이 따로 필요없는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이런 좋은 곳을 다닐때 마다 느낀다. 정말 건강한게 얼마나 큰 선물인지..  그리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쭉 더 건강해지고 싶는 생각?

이 좋은 곳을 늙어 죽을때까지 세상 곳곳에 내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 그래서 나에게 남는 한가지는 바로  그 추억 하나 하나를 가슴 속 깊이 간직하며 사는 것이다.

 

나이 또래 친구들과 대화가 막힐때가 있다. 나이에 비해 이곳저곳을 많이 다닌점도 있겠지만 직업상 빠르게 생각하고 발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철두철미 해야지 인정을 받을 수 있기에 머릿속은 늘상 뭔가가 채워져 있다.

그렇지만 오늘만은 아니 밀포드 트레킹에서 만큼은 모든 것들을 비우기로 했다.

 

자연 속에 내 두 눈과 두 귀와 두 발을 맡기고

심취하고 싶다.

이곳은 분명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조형 처럼 예쁜 나무들~  뉴질랜드는 어쩜 저렇게 나무 하나도 우리랑 저렇게나 다를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건 하늘!  이야...... 이건 뭐 완전..... 

몽골은 하늘과 지평선이 닿는 느낌이라면 뉴질랜드는 완전  3D 입체 영상이다.

아래 사진 뭉개구름들을 보라....

 

 

 

 

P.M  1 시 40분 테아나우 입구에서 보트를  1 시간 30분간  탑승하고 우리는 P.M 3시 40분에 드디어 트레킹 초입점에 도착했다.

 

 

 

 

 

 

 

 

하하하

세상에서 유일하게 세제로 내 신발을 닦고 자연속으로 들어간다는 거....

색다른 체험이다.

그리고 갈채의 박수를 보낸다. 자연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이러한 자연을 물려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난 지금부터 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 속 살( 표현이 좀 야한가?)

그래도 이렇게 딱 적나라하게 꼬집어 줘야 이해가 되실 듯 하여..

가장 때묻지 않은 800년된 이끼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한. 발. 짝.씩 들어간다.

 슝슝~

 

 

 

 

 

 

 

 

 

 

 

 

 

 

 

 

 

 

 

 

 

 

 

(작성일 : 2011.07.0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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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댓글내용 삭제
강종숙 자 올 겨울 본격적으로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과 마운트 쿡 트레킹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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