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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 [3/4]먼나라 여행기 # 이번에는 황산풍경구엘 오르고...
작성자 : 윤성준 등록일 : 2016-11-24 조회수 : 1381

 

3일차 입니다.

이번 목적지는 황산 입니다.

 

정확한 명칭은,

황산 풍경구 입니다.

 

황산시를 출발하여,

황산 풍경구까지,

버스로 약 1시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호텔을 출발하기 전에,

딸래미 카메라의 줌 기능을 점검 합니다.

 

50배로 확대한 도심 외곽의 일반 주택 모습입니다.

빈민촌은 아니고,

보통사람들이 사는 거주지 입니다. 

 

 

그리고,

20배로 확대했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멋진 건물도 있네요.

 

황산시는,

옛 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입니다.

 

무언가를 새로 만들어 가는 것도 좋지만,

오래된 문화도 공존 할 수가 있는 사회도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우리 사회도 오래된 문화와,

새로운 문화가 공존하길 바래봅니다.

 

에고~~~,

서두가 길었습니다.

 

황산으로 갑니다.

 

 

풍경구 입구입니다.

여기에서 삭도(Cable Way)를 타고,

정상으로 갑니다.

 

웅장한 바위 위로,

온통 안개가 끼어 있는 것이,

불길합니다.

 

 

우째튼,

Cable Way를 타고 올라 갑니다.

 

평일이라,

중국 사람은 적고,

한국 관광객의 웃음소리만 들리네요.

 

출발 했습니다.

 

 

약 1,000미터를 올라와서,

정상 부근에 도착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허무 합니다. 

 

겁나 높이 올라 왔는데,

아무 것도 보질 못했습니다.

 

오로지,

안개만...

 

 

산속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해서 찾아 보니,

돌멩이 앞에 모여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 때는,

정말 멋찐 곳이었는데,

이번에는 오로지 돌멩이만...

 

산신이 허락하지 않는데,

우짜겠습니까!!!

 

 

이 소나무는?

 

정말로,

유명한 소나무 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 소나무 땜시로 왔는데...

 

아까비...

 

그래도,

이렇게 볼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하며 발길을 돌립니다.

 

 

산행은?

황산의 최고봉인 연화봉에 올라서,

주변을 감상하는 것이 첫째이고,

그 다음이 서해풍경구를 보는 것인데...

 

우리에겐,

하늘이 허락하지 않네요.

 

아쉽지만,

이번 여행에는,

어제 삼청산으로 만족하고,

황산은 포기 해야 할듯...

 

무심한 안개가,

계단도 안보이게 합니다.

 

 

의지의 한국인들...

 

안개 속을 헤치고,

어디론가 갑니다.

 

목적지는 있지만,

어딘가로 올라 가기만 합니다.

 

뭐가 보여야,

이런 저런 감탄사를 남발하는데,

오로지 절벽을 기어 오릅니다.

 

 

이 바위도 멋있을텐데,

아쉽네요.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절벽에 뿌리 내린 소나무 인데,

안개가 이 소나무의 수분이 된다고 믿어 보고,

아니,

그렇다고 스스로 위안하며,

올라 갑니다.

 

이것도 여행이니까!!!!

 

 

아마도,

주변이 보였으면...

 

난,

여길 못올 수도 있을듯...

 

안개가 있어,

황산에 사는 비얌도 만져보고... ㅎㅎ

 

 

여길 보는 순간,

안개가 정말 도움이 됬습니다.

 

1800미터 높이에,

이런 절벽을 기어서 갈 수 있는 것은,

안개의 도움으로,

주변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어렵게 기어 갈 수 있었네요.

 

안개에게 감사 해야겠죠?

감사 해야 하나!!! ㅠ.ㅠ

 

 

이런 길은,

기어서 올라 가는데,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하염없이 올라 갑니다.

 

도대체,

이놈의 바위는 언제 끝나려나...

 

 

앗싸...

정상이다...

 

근데,

허무하다.

 

뭔가를 했는데,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정상이랍니다.

 

 

이곳이 천도봉이라고 하네요.

 

내가 본 것은,

소나무와,

안개와,

바위 뿐이네요.

 

그런데,

인터넷에 올라온 맑은 날 사진에는,

나무와,

바위 2개 뿐이네요.

 

그럼,

나는,

안개를 추가로 봤다는게... 헤헤헤

 

 

어제 준비한, 

한끼 식량 입니다.

 

조촐하게 차리고,

오후에는 날이 풀리길 기원하며,

바이두 한잔 합니다.

 

우리나라 중식당에서 파는,

이과두주 입니다.

 

알콜은 56도이고,

금액은 1500원...

 

그냥,

막걸리라 생각하고 한잔... 

 

 

1800미터 정상에,

쓰레기를 버리고...

 

이럼 안되는데,

누군가는 올라가서,

들고 내려와야 하는데...

 

합법적으로 버리고,

하산 합니다.

 

사진에도 답이 있지만,

왜 합법인지는 내일 사진에서...

 

 

산에는 크고 작은 호수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산에 불나면 불끄려고.

 

정말 일까요?

진실 입니다.

심지어 소화전도 있습니다.

 

 

조그만,

정자 입니다.

 

귀곡산장에 나올 법한,

아니 실제 귀곡산장 같은 정자 입니다.

 

이 상황을 두고,

안개에게 고맙다고 해야 하나,

아님 울어야 하나...

 

 

소나무,

안개,

나름 멋있네.

 

지금부터,

서해풍경구로 갑니다.

두번째로 멋진 곳입니다.

 

내려 가는 방법은?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 갑니다.

 

 

완정 망했습니다.

 

여기가,

정말 멋찐 곳인데...

 

여길 보려고,

다시 왔는데...

 

안개가,

안개 땜시로 완전 망했네요.

 

 

어라~~~~

 

뭔가 보이기 시작하네..

뭐지.

뭐가 변하고 있네요..

 

 

앗싸!!!!!!!

 

보인다.

보이기 시작한다... 히히히히

 

 

서해 대협곡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이곳이,

그 유명한 황산 계곡 입니다.

 

절반의 성공입니다.

황산의 정상은 못봤지만,

서해대협곡을 볼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에 이어지는 수많은 사진으로...

 

 

안개가 없으니,

아니,

안개 속에는 이런 풍경이 있었으니..

 

이곳이라도 안개가 없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케이블카 내린 곳은 지대가 높아서 안개가 끼고, 

안개를 헤치며 1800미터 천도봉에 올라가서 족적을 남기고,

다시 모노레일을타고 하산한 다음,

산 정상 부근의 숙소까지 걸어서 올라 가야 합니다.

 

한마디로,

온산을 헤집고 다니며,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는 동안,

멋있는 비경을 감상하다 보면,

힘든줄 모르고,

감탄에 감탄을 하며 올라 갑니다.

 

단풍은?

조금 이르네요.

 

 

절벽을 타고,

아니 기어서 오릅니다.

 

산꼭대기 구름까지..

 

 

바위 절벽을,

기어서 오릅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절벽 계단을 올라 갑니다.

 

 

어제 밤에 준비한,

귤과,

두리안 입니다.

 

울 마눌의 간식이,

누군가에게는 싫지만,

베낭에 고이고이 모시고 왔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져 바라보면 됩니다.

 

소나무도 짱이네요.

 

 

소나무도 물들어 가고,

안개도 도와주고...

 

 

산수화입니다.

 

산이,

그냥 산수화 입니다.

 

 

이녀석은?

이런 녀석들이 황산을 지키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비얌이,

오후에는 절벽을 이녀석이 지켜 줍니다.

 

 

바위를,

누군가 만들어 놓은듯...

 

정말,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았을거 같네요.

 

 

딸래미 카메라로 확대하면,

멋찌네요.

 

돌도,

소나무도,

안개도.

 

 

원을 잘보세요.

 

뭔가 있지요,

돌멩이(??)

 

암튼,

뭔가 있습니다.

 

 

소나무와,

바위,

그리고,

그위에 돌멩이 하나...

 

내가 올려 놓고 왔습니다.

 

다음에,

황산 가는 사람 있으면,

나를 꼭 기억 해주세요.

 

 

크게 확대 해보면,

 

요런 돌멩이를,

내가,

그곳에,

올려 놨습니다.

 

다음에 가는 사람은,

내 작품을 잘 감상 하세요. ㅎㅎ

 

 

안개와,

바위와,

나무들 입니다.

 

오전에도 똑 같이,

안개,

바위,

소나무 인데....

 

너무 다른 모습이네요.

 

 

누가,

뭘해도,

예술 입니다.

 

쭈~~~~욱!!!!!

감상 하시죠.

 

 

카메라의 셔터를,

잘못 눌러도,

예술이 됩니다.

 

 

안개가,

미웠는데,

 

지가 잘못한걸 아는지,

안개 폭포가 만들어 지네요. ㅎㅎ

 

 

열심히 올라서,

정상 부근입니다.

 

역시,

안개가 반겨 주네요.

 

안개를,

용서해 줍니다.

 

 

어제 길은 잔도 였다면,

오늘 황산의 길은?

 

평지도 계단이고, 

바위를 따라 모두가 계단을 오르고,

심지어 이렇게 바위를 뚤고 올라 갑니다.

 

산행 코스에,

보행자용 터널이 있습니다.

 

 

가다보면,

이련 바위틈을 헤집고 다니기도 하고.

 

암튼,

요상한 길이 계속 됩니다.

 

 

역시,

정상에는 안개만...

 

그래도 용서 하기로,

이것도 여행이기에...

 

 

절벽을 가로 지르는,

아담한 다리도 건너 보고...

 

서해대협곡의 절반을 걸었는데 이렇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다음 기회에...

 

 

이자리가,

정말 좋은데,

아쉽네요.

 

수많은 연인들이,

이곳에서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인데.

 

경치가 정말 짱인데...

 

 

숙소 입니다.

 

이젠,

안개도 여행의 동반자라 생각 합니다.

 

내일은,

황산일정을 마무리 하고,

서울로 가야 합니다.

 

그런데,

비가 온다고 했는데,

걱정입니다.

 

 

여행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래서,

여행 인가 봅니다.

 

황산을 다시 와야 하는,

한가지 이유를 찾았고,

 

언젠가,

다시 오기로 약속 합니다.

 

예전 사진을 꺼내서 몇장 올려 보려합니다.

보고서 멋있으면 같이 갑시다.

 

-----------------

바이두 2병,

소주팩 3개,

소주패트병 2병을 먹고 잠자리 가려 하는데,

누군가가 만원짜리 참이슬 2병을 제공하여,

마저 먹고 꿈나라로... ㅎㅎㅎ

 

꿈속에서,

 

누군가는,

황산 정상에서 노래방을 찾고,

 

누군가는,

자기 방을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고...

-----------------

 

 

 

 

 

 

 

 

(작성일 : 016.10.21. 09:51)

 

[황산] [2/4]먼나라 여행기 # 삼청산으로 가자...
[황산] [4/4]먼나라 여행기 # 다시 집으로....
등록자 댓글내용 삭제
강종숙 여행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래서, 여행 인가 봅니다. 황산을 다시 와야 하는, 한가지 이유를 찾았고, 언젠가, 다시 오기로 약속 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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