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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B 투루드 몽블랑 168Km 완주 요약 전편.
작성자 : 김광일 등록일 : 2017-08-17 조회수 : 8301

 

 

 

TMB 투루드 몽블랑 168Km 완주 : 전편.

  

 

뚜르 드 몽블랑(TMB) 168Km 완주

출발 : 07월23일 21:00 인천공항
도착 : 08월04일 17:00 인천공항

느림보산악회 17명. 

 

 

투루드 몽블랑 168Km 전체 경로.  

 

 

 

 

투루드 몽블랑 실제 트레킹 전체 경로.  

 

 

 

 

 

일년 이상 준비를 하여 출발하게 된 투루드 몽블란 트레킹...

원정대원 총 17명과 함께 7/23일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프랑스 샤모니에

도착 한 후 본격적인 910일 몽블랑 트레킹을 시작하게 되었다.

첫날, 잠시 샤모니 관광을 마치고 와인 몇 잔으로 얼큰하게 취한 후

시차극복을 위하여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트레킹 첫날은 10Km, 시차극복 및 몸풀기 정도의 트레킹을 했는데

시작한지 한 시간쯤 지나니 폭우가 쏟아지며 시계가 10m 도 안된다.

체감 온도는 급격히 떨어져 급이 비옷과 보온용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조금 걸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씨가 변한다.

열대지방에 하루에 한 두차례 스콜리란 소나기가 한두번 쏟아지지만

고산지대에도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기상이 급변하니

처음에는 적응이 되지 않아서 당황을 하기도하였다.

 

 

 

 

 

 

 

 

둘째 날부터는 비교적 기상이 양호하여 기온은 썹씨 20도 전후이고, 고산지대의 강열한 태양광선과

미세먼지가 전혀 없는 파란 하늘에는 눈이 부실 정도의 하얀 뭉개구름이 수시로 변화 하면서

거대한 하늘의 캔버스 위에 웅장한 그림을 연신 그려내고 있다.
서울에서 34도 이상까지 넘나들던 폭염속에 생활하다가 온 이방객의 시선에는 짜릿하면서도 황홀한 느낌까지 든다. 

카메라 샷터를 계속 눌러대면서 거대한 몽블랑 풍경의 매력에 빠져본다.

기간 중 촬영한 사진이 3,000여장이 넘고, Pull HD로 촬영한 동영상도 약 6시간 분량이 된다. 

 

 

 

 

 

 

 

 

 

 

 

 

 

알프스의 수많은 산들 중에 최고봉 몽블랑을 중심으로 해발 3,000m이상,

10여개의 산을 타원형으로 한 바퀴 도는 둘래길이 투르 드 몽블랑 (Tour du MontBlanc) 이다.

몽블랑 둘래 길은 샤모니 에서 출발하여 프랑스에서 3일, 이태리에서 2일, 스위스에서 2일,

다시 프랑스로 돌아와 2일, 총 9박 10일동안 168Km의 트레킹이 이루어진다.

 

 

 

 

최저 해발 1,000m에서 최고 2,600m, 평균고도 2,000m사이를 오르내리기를 계속하여 반복하는 산악 트레일이다.

상승 고도차를 모두 합하면 거의 10Km에 가까운데 한라산 백록담을 매일 한번 씩 오르내리는 것을

10여일 동안 반복하는 것과 비슷하니 대단한 체력과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트레킹 코스이다.

하루 평균 6시간에서 7시간정도를 걷는데 날씨가 좋은날은 주변 풍경에 취해서 힘이 드는지 모른다.

첫날 처름 날씨도 안좋고 장거리 비행으로 시차적응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트래킹은 쉬 피로가 찾아와서 트레킹을 매우 힘들게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반드시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샤모니를 비롯하여 몽블랑 산의 주변 소도시들은

스키와 트래킹으로 사계절 모두 전 세계의 스포츠 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에 산악 교통이 아주 잘 발달 되여 있다.

협괘도의 산악열차, 케블카, 스키리프트, 곤도라, 버스등이 거미줄 같이 연결 되여 있어서 

1일권, 3일권, 또는 일주일권 등으로 모든 교통수단을 정해진 기간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가 있다.   

 

 

 

 

 

 

 

 

특히 스마트폰에 깔아놓은 GPS ORUX 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세계 어느 곳에서나 본인의 위치를 인공위성 전파를 수신하여 오차 5m 이내로

지도위에 내 위치를 표시해주니 길을 잃어버릴 염려가 전혀 없다.

혹 길을 잃어버렸어도 스마트폰의 지도를 보면, 그 동안 이동했던 경로를

정확하게 표시해주고 있으니 목적지를 쉽게 되찾아 갈수가 있다.
 

 

 

노틀담 사원 근처에서 학생일행과 인솔교사를만나 잠시 어눌한 대화를나누기도 하고... 

 

 

 

 

어떤날은 일행과 떨어져 개인행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인적이드문 외딴곳에서는 점심을 사먹을수가 없어서 간단히 해결하기도 하고.. 

 

 

 

 

TMB 중에 만나게되는 노틀담 사원. 

 

 

 

 

만년설이 덮여있는 몽블랑산을 배경으로 넓디넓은 푸른초원에서 사진촬영도 마음끝해보고... 

 

 

 

 

 

 

 

 

 

여행중 만난 이지역주민과도 어눌한 대화를 나누면서 친목을 다져간다. 

 

 

 

 

 

 

 

 

 

 

 

 

 

 

나는 몽블랑트래킹 원정대장이라는 직함을 대원들로부터 부여 받아,

현지사정에 의하여  3일 동안에는 본대와는 별도로 떨어져서 안전산행에 기여를 하였다.

어느 날에는 몸이 불편한 대원을 이끌고 최단 거리의 트래킹 후 케블카,

택시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음 산장 까지 함께 이동도 하여 보았고, 

또 어느 날에는 3인이 또 4인이 별도로 단거리 트래킹 후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현지 문화를 느긋이 즐겼는데,

내가 꼭 가봐야 할곳은 가이드와 상의 후 가능한 방법을

파악한 후 실행에 옴기기도 하였다.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이기도 한 세이뉴 고개까지 올라왔다.

고개라고하기보담 평원이라해야 적합할정도로 넓은 평지이다.

생유 고개라고도 한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서있지도 못하는 프랑스와 이태리 국경선 세이뉴 고개인데,

이날은 더 높은 파란하늘아래 흰구름과 하얀 설산의 봉우리와  주변 풍광이

그렇게도 조화가 잘 이루어지는 참말로 멋진 날이였었다. 

 

 

 

 

 

 

 

 

 

 

 

 

 

프랑스에서 이태리로 넘어가는 세뉴 고개의 국경선에서는 매우 맑은 날씨덕분에

설산으로 둘러쌓인 고산들로 인하여 주변 풍경이 눈이 부쉬도록 아름다웠다.

주변경관에 취해서 흥분된 나는 마음을 가눌수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이태리 가곡 “오솔래미오“를 세계 각국의 트레커 들 앞에서 이태리어로

열창을 하고나니 박수소리가 요란하다.

내가 언제 이런 용기가 있었던가  나 스스로 놀랐다. 

 

 

 

 

 

 

 

 

 

 

 

 

 

 

 

 

 

 

 

 

 

 

 

 

 

 

 

 

 

 

 

 

 

 

 

 

 

 

 

 

 

 

 

 

 

 

 

 

 

 

 

 

 

 

 

 

 

 

 

 

 

 

 

 

 

 

 

 

 

 

 

 

 

 

 

 

 

 

 

 

 

 

 

 

 

 

 

 

 

 

 

 

 

 

 

 

 

 

 

 

 

 

 

 

 

 

 

 

 

 

 

 

 

 

 

 

 

 

 

 

 

 

 

 

 

 

 

 

 

 

 

 

 

 

 

 

 

 

 

 

 

 

 

폭포수 처럼 흘러 내리는 빙하수 소리와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공기와

강한 햇살을 받으며 걷는 길이 이 보다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몽블랑 트레킹은 일체의 인위적인 언행을 거부하며 자연속으로 몰입해야 하는 길인 듯하다.  

 

 

 

산장의 벤치에 비스듬히 안자서 말로서만 들어오던 그랑조라스 석벽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바라다보니 산정의 만년설, 그 아래로 빙하...

그리고 빙하가 녹아 흐르는물이 폭포를이루면서 흘러내리는사람의 손끝이 닿지 않은

대자연이란 이렇게 크고 다양한 모습으로 펼쳐지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트레카들에게 흔히 듣는 인사말 "본자르노"라고 말하면 이탈리아인이다.
봉주르, 봉수와 : 프랑스 인
본조르노, 보나세라 : 이탈리아 인
그뤼찌 or 봉주르 : 스위스 인
몽블랑트레킹을 하다 보면 듣게 되는 인근 나라들의 인사말이다. 

 

 

 

 

 

 

 

 

보나티 산장으로 올라가는 트레킹도중 만난 이태리 노부부 두쌍,

산행내내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반복하면서 보나티 산장까지 함께 올라가서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냈다. 

 

 

 

 

 

 

 

 

 

 

 

 

 

 

 

원본이 가지런히 보관되여 있는곳 http://blog.daum.net/afakim/13715957

 

Daum Blog 觀主의 카메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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