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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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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의 마지막
작성자 : 작성일 : 2016-08-16 조회수 : 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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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연휴의 마지막 -  ​어제는 공항에 잠시 다녀와서나를 위해 좋은거 먹고호가든 맥주 한 잔과 함께 낮잠도 즐기고저녁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느긋하게 산책과 조깅하고스페인 바르셀로나 분수쇼 부럽지 않은바로 집 앞에서 음악감상과 함께 분수쇼를 바라보며 느긋한 여유를 만끽했다.저 분수쇼는 우리집 거실에서도 보인다.  그래도 재충전이 필요한 연휴이고그리고 곧 기나긴 휴가를 떠날거기에한국음식 그리워 할 것을 ..
이사를 앞두고 집 주위를 산책하면서...
작성자 : 작성일 : 2016-08-10 조회수 : 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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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숙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5월 15일 오후 11:46   난 요즘 주말, 평일 관계없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한다.한달 뒤 이사가는 내 집을 보러가는게 매일같이 신나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산책을 2시간씩 한후 하루를 시작한다.3일 전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업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8시반이 되니 벌써 피곤해지더군..  모든 이들이 "될까?" 라고 의심 할 때이성친구 만나고, 신세 한탄하고, 술잔 ..
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40일간의 유럽 알프스 트레킹을 마치고 한국귀국 했답니다.)
작성자 : 작성일 : 2016-08-09 조회수 : 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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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     1달 열흘 간의 공백을 깨고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저 짐 좀 봐~~ 60리터 배낭 뒤로 메고 앞에는 40리터 배낭.. 역시 난 체력이 장사야....  돌로미테와 마테호른 자료를 어찌나 많이 챙겨왔던지 대부분이 책과 지도 자료들이라서 무게가 상당하다. 지게 짐을 짊어지듯이 무릎에 상당한 힘을 주고 버티고 일어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어서기 힘들다. 그런데 한번 등에 메고 나면 별로 무거운지 모른다.   사..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교회 결혼식...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20 조회수 :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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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주말에 만난 찬스 ♡ 교회에서 치뤄진 결혼식  난 이른 아침 동네 한 바퀴 돈다고 샤워 못한 맨얼굴그녀들은 그래도 결혼식인데 1시간 거울은 봤겠지?  전세계 여행 다니면서 우연찮게 많은 결혼식을 접해보았지만오늘 교회내에 참관자들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누군가에게는 일생에 단 한번 특별한 날 차려입지 않은 불청객으로 실례될까봐 밖에서만 쳐다보고 사진은 안찍음)태국 방콕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영국인들 결혼식..
내 삶의 윤택함을 더해 줄 수 있는 요인들은.....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20 조회수 : 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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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그 많은 인파가족이 옆에 있었음에도늘 외로웠는데여기오니 외롭지가 않다   저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도추석명절에 타국에서 혼자보내고 있음에도익숙했던 그 모든 것들이 그립지 않다그러면서도 행복하다  나의 마음이 더욱 충만해져서일것이다내가 행복해서일것이다  오늘 코 끝의 불어오는 이 바람저 붉은 태양저 푸른잎들의 향옆 연인들의 사랑의 속삭임그것은 나 자신을 충분히 비워내고 탐스럽게 채운 공간이었다  저녁 8..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추석 보름달 -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20 조회수 :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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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추석 보름달 -  따끈따끈한 간밤에 찍은 사진 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숙소에서 쉴때남들은 이시간 다들자느라 쉬느라 식사하느라 이런 사진들을 못담아요  한국을 떠나온지 언 23일집(숙소) 떠난지 12시간 째  요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제가 걷고 있는 스타일은아침 일찍 나가서 숙소 도착하면 밤 8시 30분이 넘어요  요즘 이시간이면 여긴 깜깜해져요일몰, 저녁 노을 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감상후 숙소에 들어가거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추석 명절날 아침을 맞이하여....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19 조회수 :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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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추석 명절날 아침을 맞이하여보내드리는 신선한 바람향과 아침을 알리는 여명  3시간 새벽 산행후맛있게 먹는아침식사는 베이컨 두 줄과 계란 후라이 2개오렌지 쥬스 1잔카푸치노 1잔  #제이에스투어 #JSTOUR #JS투어 #강종숙 #노쇼핑여행 #산티아고가는길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순례길가는길 #산티아고트레킹 #스페인트레킹 #추석 #추석명절 #한가위                  ..
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 -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19 조회수 : 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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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가는 길  길 위에서 만난 인연들 -  내가 지금 티벳 라싸에서 구게왕국 까지 오체투지 중인것도 아닌데스페인 현주민들은 나에게 방금 막 시장 봐온 과일을 내어준다  난 그냥 인사만 잘한것 뿐인데이래서 인사를 잘하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진다  과일 3개 받아서쉬기 딱 좋은 벤치가 나오길래 여기 앉아서 먹고 갈까그틈에 자전거 타고 가는 이에게 웃으면서 "올~라!" 라며웃으면서 인사한것 뿐인데 기다리라면서 시원한..
'폭풍의 언덕' 느낌 속에 위치한 집에 머물다 ....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13 조회수 :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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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이튿날 거론되었던 그 '폭풍의 언덕' 느낌 속에 위치한 근사한 집이 바로 이 집이다  이른아침 눈을 떴는데.. 글쎄..창 밖으로 새어 들어오는 저 탐스러운 빛의 햇살들  그리고 파다고니아에서의 바람처럼유난히도 바람소리가 아름다웠다파타고니아의 바람은 혼자서 외로웠다면산티아고에서의 바람은 혼자였지만 따뜻한 느낌이었다  음악도 안듣고 이 아침 한참을 저 바람소리에 취했다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남미 아르헨티나 국적..
산티아고 순례길 그 첫 번째 기도...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12 조회수 :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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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은예수의 열두 제자였던 야곱의 무덤이 있는 스페인 북서쪽 도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향하는 약 800km 이르는 여정을 말합니다.그래서 간간이 '산티아고 가는길'이라는 말이 나오는거예요  산티아고 순례길 그 첫 번째 기도는나 자신이 먼저이기 보다는마음 깊이 염원을 담아..간절한 그들에게 간구합니다   첫 번째는 이대용님 아버님두 번째는 서주연님 오빠세 번째는 성윤기님 형님  저 태양을 보면서도그 뒤에 어김없이 ..
느림의 미학.... 그것을 걸으면서 보았다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08 조회수 : 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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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미학그것을 걸으면서 보았다  바람소리가 참 아름답다는 것을걸으면서 알았다그들은 제각각의 소리가 있었다그들은 누구나 다른 색깔에 목소리가 있었다폭풍의 언덕 책 안에서도 바람이 왜 그렇게 쎌 수 밖에 없었는지 걸으면서 조금은 느껴 보았다  멋 모를때 말고적당히 세상을 알 때 걸어라뒤돌아 볼 줄 알때  쉬엄 쉬엄 걸어라들어라- 새소리를느껴라- 바람 소리를파고들어라- 사람 냄새를귀기울여라- 나뭇가지 부딪히는 저 몸부림을&nbs..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07 조회수 :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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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구도 가라고 하지 않는다그것은 스스로와의 약속성찰이었다  오늘은 무엇을 더 버릴까뭘 비울 수 있을까  여기서는 늘 끊임없이채우기 보다는 비우는 것에고민중  계속적인 나와의 싸움 묵언의 수행이다  -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강종숙 -  #강종숙 #JSTOUR #JS투어 #제이에스투어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트레킹 #노쇼핑여행                 &n..
산티아고 순례길 둘째날 -
작성자 : 강종숙 작성일 : 2016-09-06 조회수 : 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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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똑같은 옷..  어제 비가 그토록 내리더니오늘은 빗줄기가 더 굵어졌다아침부터 비를 맞고 계획했던 25Km를 걷기에는 가방무게가 무거워질것임을 감안해 등산화 역시도 장시간 이 비를 계속적으로 맞고 걷다보면 젖을듯 하여 잠시 이 비를 피하기로 했다물론 가장 궁극적인 이유는 너무 추웠다우모복 파카 점퍼가 4개나 있음에도 일부러 짐 무게 때문에 안챙겨왔는데 간밤에는 해발 900m 산 속 성 안에서 자다보니 무지 춥더라는예전에 뉴질랜드 루트번 트렉 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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