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오리엔탈 만다린 호텔에서 저녁식사 
 
7번째 사진
11시 방향 테이블에
저 남자 운동화가
센스있게 빛나서 놀랐다.
감각이란 참 탁월한 배치이다. 
 
사업도 그냥 이냥저냥 하면 되겠다 생각들겠지만
감각과 감성이 조합 되어야지만
소비자로 부터 먹힌다. 
 
살아있는 숨쉬는 한
성장은 계속 될 수 있다.
아니 계속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를 잘 지키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
위험 요소로 부터의 안전한 보호... 
 
그래서 이시간 난 이자리에 있는거다.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고
앞으로 내가 1분1초 매사 각각의 판단에 대한 대답 해줄 수 있는 날들은 무수히 많다고
"그러니 딱 열흘만 쉬었다." 오겠다고
선전포고를 하고 지난주 금요일 사무실을 나왔다. 
 
" 그 판단의
 모든 권한은
 직원들에게 풀어주겠다고" 
 
최고의 권한을 직원들에게 풀어주고
난 이자리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