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투어

얼마전 한 친구가 4~5년 가까이 한 분야를 길게 준비해 매진했던 부분을 과감히 포기하고 귀국후 가장먼저 내가 떠올랐다며 우리회사 면접시 첫마디가 나를 만나게되어 영광이라는 말을 했다.

내가 먼저 걸어온 길
그 손길이 또 어딘가에서 필요한 이들이 있을수 있기에 이글을 남긴다.

"3년이 지나는 그 순간 5000만원
8년내 1억이 넘는 연봉을 가져다주게금 만들어 주겠다."

(주)제이에스투어는 우수인재 양성을 계속적으로 해나간다.

난 전세계를 다니면서 지구촌 많은 이들과 교류를 해보면서 내가 그들에게 먹힌다는걸 어느순간 깨달았다.
잡아먹힌다는 뜻이 아닌 선택 당하고 인정받고 있음을 알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회계층에서 잘나가는 다양한 부류층의 고객을 13년간 필드에서 직접 접해보면서 그들의 마인드를 흡수하고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충성도 만족에 대한 연구개발을 하게 되었다.

내가 키워 줄 수 있다.
정신 바짝 차리고
마쉬멜로의 법칙처럼
당장 단거보다는 쓴것을 취하며
인내와 끈기와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식지않는 노력이 동반 한다면

도전해보고 싶은자는
우리회사 메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지원해봐라.
지금 JS투어 사무실내 직원들은 경기대 관광학 부터 시작해서 전문적으로 관광경영학
4년제를 전공했다. 대표도 경희대 관광학을 전공했고

스펙을 꼭 보는건 아니다.
전공 역시도 꼭 관광경영이 아니더라도 마케팅이나 경영학 전공도 좋다.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스펙보다는 난 타고난 끼를 더 크게 본다.
누가 시키지도 않는데 본인 스스로 하고자 하는 타고난 의지, 열정 이것들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남들보다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반복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스스로 원해서 즐기면서 했기 때문이다.

크게 특별할거 없는 보잘거 없는 존재를
'다시 태어난 삶으로 값비싸게 재조각' 시켜줄지도..

가수 비가 박진영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냥 평범한 정지훈에 그치면서 김태희와 결혼도 생각 못했을거다.

몸 가치가 높은 사람과 주5일을 볼수있다는건 그 사람의 부자가 될수밖에 없는 근성을 습성적으로 습득 할수밖에 없다.

해외경험은 없어도 된다.
우리가 보내주면 되니까.
내 사상과 마인드를 흡수가 잘될 수 있게
비우고 백지처럼 와라.

단,
시험에 80점 이상 맞아야 통과가 된다.
크게 어려운건 아니니
시험 기출 문제 사전에 주니 걱정말고!!

숙식이 문제인 이는
(주)제이에스투어 사옥이 곧 지어질텐데
1층은 여행사고
2층은 직원들 휴게소 및 숙식을 제공 해결 해주겠다.

술 많이 마시고
담배 피는거
사생활 문란한거 딱질색이니 참고 하시길

더 중요한 사실은
대표이사가 미혼이라
후계자가 없기에
일 잘하면
앞으로 더 커질 (주)제이에스투어 대표이사 자리 줄수도 있다.
난 할 일이 많거든.

치앙마이 녹색 숲에서
쓴커피향과 함께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관람했던
오페라유령 음악을 감상하며
새벽 3시임에도 깨여
더 나아지는 방향을 메모하고
원시적인 자연 안에서
풀벌레 소리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고독 속에 한단계 더 성장을 향해 움직이는
리더자는 분명 그렇게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