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각 지역들에 퍼져있는
대 자연 안에서 펼쳐지는 트레킹들이구요.

저는 30대 초반 약4년간 매년 겨울 뉴질랜드에 나가 살았었답니다.  
 
세계 3대 트레킹 '뉴질랜드 밀포드 팀'들을 치고받기 위해서였죠.
그런 결과,
총 12회 경험이 있는 밀포드 트레킹 완주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대한민국 땅에 살고 있는 이로서는 가장 많이가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KBS 영상앨범 산 <뉴질랜드 밀포드 편> 촬영 기획과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6~10개월 전 부터 미리 준비가 필요한 까다로운 산장예약 조건에
그만큼 한국인의 상황은 준비가 안되있었기에 한국에서 수요는 다소 시기상조였구요.
인솔자로서 자주 나갈 수 없는 특징적인 지역이기도 했죠.   

약 4년간 뉴질랜드에 머물면서
뉴질랜드 3대 트레킹에 해당되는 밀포드/루트번/캐플러를 모두 완주 하였고
그 외에도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을 잇는 아벨 타즈만 해안 트레킹 총 51km 까지 직접 밥 해먹으면서 혼자 완주를 했을 정도로
뉴질랜드 100대 트레킹 대다수의 경험이 상당히 있는 편이랍니다.

자~ 그러한 전세계 트레커들의 최고의 꿈
세계 3대 트레킹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으로 여러분들 초대합니다.
이미 12/4 출발은 7명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고
소수인원 문의들이 있기에
빠르게 다른날짜들도 출발확정들이 되어질 것 입니다.  

 
뉴질랜드 밀포드 트레킹 만큼은
(주)제이에스투어에 맡겨주십시오.  
 
(주)제이에스투어 협력 파트너 뉴질랜드 현지 지사가
현대자동차 CF <뉴질랜드 남섬 편>코디네이터를 일임 했었고
20여일 간 최적의 장소 섭외, 기술 지도, 안전책임 지도를 맡았었습니다.

강종숙 대표와 뉴질랜드 지사 지사장은
한번 통화하면 국제전화 1시간 주고 받을 정도로 신뢰로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사장님이 강종숙 대표의 펜이라고 늘 말씀하시죠ㅎㅎㅎ 

강종숙 대표는
곧 죽어도 그래도
늘 인간관계를 잘해놓으려고 하죠.
내 아무리 잘나도 절대 혼자서는 살아 갈 수 없거든요. 
 
2019년 겨울시즌 밀포드 트레킹 오픈했습니다!!
문의와 연결지어 예약 팍팍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