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4월 20일 오전 09:37 

많은 여성들의 로망은
때로는 '나도 커피 광고 속의 그녀' 이고 싶다.

1주일만에 교정은 무성한 푸르름으로 가득했고
4월 정오의 햇살은 여름을 알리는듯 했다.

일과 박사를 병행 한다는거
나처럼 체력 좋은이에게도 보통 일은 아니다.
종일 학교에 나가있으니
배움도 좋지만
비지니스를 펼쳐나가는데 지장이 이만저만이 아니구나.

한가지 기쁜 소식은
야호! 다음주는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학교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