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9월 30일 오후 07:51 

일상적인 흔한 일 같지만
이번 여행 계획은 딱 이거다. 
 
해질녘 일몰 감상하기
(한국에서의 생활은 뜨는 해는 여명부터 봐오는데 지는 해는 바라볼 여유가 없었다.)
드넓은 하늘 바라보기
(늘 앞만 보고 살아가지 위로는 쳐다보지를 않는다. 반면 누구와의 비교는 늘 위만 바라보는듯 하다.)
매일 시칠리아의 스위트한 열대과일 맛보기
여성한테 좋은 직접 갉은 석류 쥬스 매일 마시기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이지방 끝이 맑은 화이트 와인 매일 마시기
해산물과 파스타 이틀에 한번 먹기(특히 내가 좋아하는 문어와 안퍼지게 삶은 면 파스타를 무지 좋아한다.) 
 
좋으면 좋다면 그냥 거기 눌러 앉기
이시기 축제 따라 여행길 오르기
(오늘은 팔레르모 아이스크림 축제가 있어서 간밤에 12시반에 체팔루에서 다시 팔레르모로 귀환하였다.)
역시나 나만의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성충만 여행방식 유서깊은 마시모 극장에서 오페라 감상하기
마지막으로 이사진들 처럼 느린 기차타고 느리게 느리게 움직이기 
 
영화 맘마미아 배경에서 처럼
자고 일어나면 발코니에 팔을 괴고
지중해 바람을 느끼며
아침을 맞이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마지막 배경 사진 봐봐~
내 전용 화장실에서 바라본 풍광~ 
 
체팔루에서 나의 두번째 숙소는 바로
높은 위치에서 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근사한 배경
아침 이자리에서 조식을 맞이하다..^^ 
 
시칠리아를 돌면서 좋은 친구들을 너무나 많이 만나고 있다.
내가 산에서 밤새고 내려올때
도와준 가족들로 부터 whatsapp으로 안부도 물어오고(마지막 사진) 
 
Info,
제가 기획하는 여행의 모태는 이런겁니다.
현주민과 접촉 접근성을 최대한 가미해(이미 딱 정해진 일정 안에서의 모집형 상품에서는 불가능하고) 소수인원 맞춤형으로 유럽과 뉴질랜드, 미국, 동남아, 중국 곳곳의 현주민들의 삶이 묻어나는 기획을 지금도 일부 팀들은 만족도 높은 평가로 진행 해드리고 있답니다.
제가 전세계를 다니면서 좋은 음식, 좋은 숙소 체험을 직접적으로 먼저 해보는것도 내가 만족하면 소비자도 느끼는건 똑같기에 늘 고여있지 않고 새롭게 이부분들을 업데이트 하고 도입 시키면서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간다는 것이 타여행사들과의 차이점이면서도 운영자의 남다른 마인드이며 여행 기획방식 입니다. 

※ (주)제이에스투어는 현지 직수배로 행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스러운 여행을 약속합니다.

현지 가셔서 추가비용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