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서 전원 소금호수에 "우유니" 알파벳 반영해서 만든 작품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이렇게

"사진 소품 직접 챙겨서",

"사진작가 이상의 다양한 포즈 제안 후",

"미러리스 카메라 2개 챙겨가서",

고객분들을 위해 작품사진을 직접 찍어서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는 여행사 인솔자는 강종숙 뿐 입니다. ^^v

남들 보다 뭔가 남다른 감동을 선사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눈이 맑~~아 지는
이틀간 걸쳐 계획한 우유니 사진.. 

우유니 소금사막
순백의 천국에서 자유로운 영혼- 

'오른쪽 손 위로 올려 하늘 찌르기
왼쪽 다리 들어 중심잡기
말뚝 박기
하트 모양 만들기' 

우유니 소금호수

이 안에서는 그 무엇이든 작품이 된다.   

남미 소금사막은 칠레와 국경을 이루고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로 부터 남쪽으로 200km 떨어져 있다.

소금사막의 두께는 1m에서 ~ 120m 까지

지구상의 80% 이상의 소금이 이곳에서 생산 되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곳은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으로 볼리비아 국민들이 수천 년간 식용으로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의 엄청난 양이다.

12월 부터 3월 까지는 지금 보시는 강종숙의 우유니 사진작품 처럼

하늘이 우유니 소금사막 호수에 그대로 투영이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년에는 뉴질랜드 옆 나라 남태평양 피지섬에서 설 연휴를 혼자 보냈었는데,

1년이 지난 오늘은 지구 반대편 남미 끝점에 다달아 있다.
파타고니아 W 트레킹 베이스캠프 도시에 도착해 내일은 장비 점검 후 모래 본격적인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으로 출발한다. 

일상에서의 탈출,
일탈에서 유일하게 벗어날 수 있는 여행이 있기에 인생은 참 살아볼만 하다. 

죽기전에 가보아야 할 50선 발도장 완성!!

곧이어 남미 우유니 소금사막 도착 전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 경계선 이동편이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