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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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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이동! 돌로미테 들어가는 길입니다.
작성자 : (주)제이에스투어 등록일 : 2016-07-12 조회수 : 6189



 

 

2016년 첫날 카스 첫 사진은 제가 전세계 100대 트레킹 中 많은 곳을 걸어보면서  
 
그중 대표적인 대장정 미국서부의 358KM 존뮤어 트레일을 요세미티에서 부터 휘트니스 정상까지 완주도 해보았었는데 
 
열 손가락 중에 전세계 트레킹중 세 손가락 안에 꼽는 이태리 돌로미테 종주때 찍은 제 사진을 새해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이들이 그동안 몰랐던,
난생 처음 들어보는 "또다른 하나의 세계"
이탈리아 돌로미티에 집중될 생각을 하니
정말이지.. 으~~ 짜릿함이 몰려옵니다.  
 
2016년 새해 (주)제이에스투어와 함께 그 스릴을 맛보러 떠나보실까요? 

 

 

 

어제까지 스위스 마테호른 주변 트레킹 하면서 어제 저녁 이탈리아로 넘어왔습니다.
지금 이태리 아로나역 에서 돌로미티 코르티나 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중 입니다.

하...이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뜁니다.
유럽 알프스 트레킹 중 대단한 광경에 "+감탄+감동+"
알프스는 걸으면 걸을수록 네팔 히말라야트레킹 캐나다로키트레킹 남미트레킹 뉴질랜드밀포드트레킹 이곳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3일간 마태호른의 주변 산 봉우리들의 저 길들을 걸었습니다. 일부 구간은 너덜지대에 아찔아찔..
3,200m 정상에서 강종숙여행쇼 현수막을 스스로 자진해서 걸어준 프랑스인, 스위스인 관리자 분들 감사합니다^^

참 재밌는게 이 두 사람은 4km 떨어진 집 거리에 살면서도 언어가 다르다.

한사람은 독일어 한사람은 프랑스어 ㅎㅎ

이유는 스위스는 이 작은 땅덩어리에도 4개 언어를 사용한다. 여러 국경 들이 맞닿기 때문이다.

이부분 때문에 스위스 가 강국 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GDP 를 획득할 수 있었던 하나의 기회 였을 거라고 나는 본다.

그중에는 언어 가 한 몫.. 전세계 가 하나의 공통된언어 를 지녔다면 인류는 더 많은 혁신과 기술로 나아갔을 것이다.

내가 전세계 57개국 을 다니면서 느낀 일부 견해다.

 


고르너그라트 3,000m 정상에서 마테호른봉우리를 바라보며 먹었던
생맥주 2잔과 애플쨈 소스 가 어우러진 마카로니 파스타 .. 캬 이렇게 맛있냐... 주방장이 호텔 출신임이 틀림 없는듯.

내년 팀 이곳 정상에서 날씨 좋은팀은 똑같은 메뉴(맥주 1잔+ 스파게티 )로 제가 쏩니다~!!

(스위스 라서 금액은 높은거 아시죠? ㅎㅎ 첫날 체르마트 도착해 스테이크 먹었는데

뭔놈의 53 프랑 한국돈 으로 69,000원. 에피타이저도 안주고 디저트도 안주고 딱 고기 덩어리만..

그것도 맛이 있으면 내몸에 들어가는거니 아까워 하지 않는데 이건 먹을 수가 없었다. 아 진짜 맛없고 돈 아까웠다.)

날씨 안좋으면 그냥 패스 합니다. 이유는 날씨 안좋으면 3,000m가 넘는 고산지대 라 넘 추워요.

 

 

난 어디가나 스타다. 내가 사진 찍으면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이 되고 관심을 받는다. 

나와 똑같은 포즈로 사람들이 또 다시 찍는다.

아직 젊고 혼자 다니는 여성이 옷차림은 등산복이고 표정이 밝고 쪼금 몸매가 되서 그런가?

( 여행매니아 층들이 모이는 외국 관광지에서 대부분은 연세 높으신분들이 많다.

돈되고 시간되는 분들 중에 연세 높으신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뚜르드몽블랑 (TMB )을 다녀오신 분들은 알프스3대미봉 여행코스 트레킹코스 를 꼭 한번 도전 해보십시오.

몽블랑둘레길 스위스 이태리 프랑스  3개국 의 경계국을 걷는 뚜르드몽블랑 코스 날씨 좋으면 대단합니다.

그러나 이게 스위스를 다보신게 아닙니다. 전혀 다른 느낌의 스케일이 웅장한 다른 산 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세계명산트레킹 2회 가시느니 유럽알프스를 여행상품 종류가 다르게 2회 다녀오시는게 낫다는게 제 견해 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그만큼 자극적인 전경을 다른 나라 다른 지역보다 보실 수 있으시거든요.

내년 여름 출발로 미리 요청 주시면 뚜르드몽블랑  알프스3대미봉 연이어서 진행 해드리겠습니다.

두상품 연이어서 합해서 기간은 22일 잡으시고 비용은 천만원 정도 예상 하셔야 합니다.

비용 낮다는 이유로 저렴한여행상품 이라고 함부로 여행사 선택해서 움직이시지 마시구요.

비용이 일반 대중적인 금액보다 낮다면 가보시면 그만큼 마음 고생, 몸 고생 문제가 많습니다. 꼭 경험이 있는자와 함께 하세요.
알프스3대미봉 코스도 걸으시는 난이도에 따라 코스를 빡쎄게, 느슨하거 나눠서 제가 진행 해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 저는 이모든 구간들을 스스로 혼자서 걸어 보았거든요.
여러분들 내년은 유럽알프스 몽블랑과 이탈리아돌로미테 입니다~!! 준비하십시오.
(주)제이에스투어와 함께

 

아침에
KBS 영상앨범산 뉴질랜드밀포드 편 함께 촬영했었던 대장님으로 부터 카톡이 왔었답니다.
이분들은 올가을 라오스를 노쇼핑 노옵션 노팁 알찬여행상품 으로 (주) 제이에스투어로 또다시 가십니다.

앞으로 여행 업계 시장의 살아남을 자는 강종숙 밖에 없다는거
이제는 고객이 먼저 압니다. 사비를 투자해서 직접 두발로 이렇게 뛰어야지만이 가능하다는거! 살아남을 수 있다는거!
많은 여행사들이 이부분을 방심한채 여행상품 카피해서 그냥 따라 올리기만 하고 가보지 않았으면서도 가본척, 아는척
돈버는데만 혈안이 되어 제살 깎아 먹기식의 안타까운 여행 업계의 현실 입니다.
지금 이시간 제가 만약 사무실에 앉아 있다면 더 많은 기획과 더 많은 올가을, 올겨울 준비를 할 수 있겠죠.
남미여행 남미트레킹 더 많은 모집들을 해낼 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저는 늘 먼 미래를 먼저 생각 합니다.

남들 보다 먼저,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앞으로의 트렌드를 감으로 읽죠. 아직 젊기에,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나이이기에..
지난주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제 졸업식이 있었는데 1년 기간으로 재임했던 원우회장 공로패 시상도 남아 있어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날이었었는데 참석하지 못하고 당장의 달콤함 보다는 미래를 향한 지금의 제 일 을 선택 했답니다.
누구나 똑같은 생각으로 저도 쉬고 싶답니다.

사무실에서 편하게 손가락만 까딱 마우스만 움직이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인지상정 입니다. 

모래면 타국 생활한지 한 달째 되는 날입니다. 오늘 아침 4성급호텔 에서 혼자 자고일어나서 조식을 먹는데도
남 보기에는 " 호텔에서조식 " 부럽다~ 하시겠죠? 누구나 많은이들이 부러워하는 제 입장이 가끔은 이생활이 지겹습니다.
혼자서 키위를 숫가락으로 파먹는데(겉 껍질통은 그대로 유지) 속빈 키위 껍질만 남더라구요.
문득 어릴때 친오빠가 장난친다고 숟가락으로 다 파 먹고 남은 수박 빈 통을 잠시 자리를 비워 

그 모습을 못본 언니에게 수박 빈통을 먹으라고 건네서 가족들이 한바탕 웃었던 기억이 났답니다.

가족 이라는건 이런건데 힘들때 가장 먼저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존재..
일한다면서 가장 가까운 주위사람을 챙기지 못하고 지내는 이현실이 참 슬프고 무엇이 우선인건지..무엇이 최선인건지.. 

한 달 전 7월 30일 며칠간 날새고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항으로 가면서도
유럽행 비행에 올라 차창 밖을 보면서도 이런 생각들이 들어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그래도 저라도 선두주자 로서 이렇게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제가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관광문화는 변화가 없다는 것 입니다.

60리터배낭은 밀라노에 있는 친구에게 맡겨놓고 저 배낭 하나 메고 짐은 최소 간소하게 꾸려 이탈리아돌로미테로 떠납니다. 

어제 오후 스위스 에서 밀라노 행 pm 5시36분 기차를 떨치고 열차 고장으로 열차가 45분간 지연되어

밀라노로 넘어가지 못하고 이태리 서북부에 위치한 작은 소도시 이탈리아베르바니아팔란자 도시까지 와서

다음날을 위해 이탈리아아로나 도시까지 이동후 아로나역 앞 호텔에서 1박후
1주일후 밀라노엑스포 관람후 이탈리아 최고의 휴양지 럭셔리한 꼬모호수 (코모호 )

(이곳은 많은 할리우드배우 들의 별장이 즐비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조지크루니도 이곳에 별장이..)를

들렸다가 9/7 한국 들어갑니다.

 

한국 돌아가면 곧바로 인천가정여자중학교 에서
중학생 청소년 대상으로 " 여행플래너 ( 가이드 ) 직업소개 및 전문가 와의 대화 진행 및 강의" 가 있고
바로 장가계 5일간 인솔 후 다녀오면 경인여자대학교 주최로 Job Festival 행사에 각 기업체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면접이 있는데 (주) 제이에스투어도 이에 참여해 이때 (주) 제이에스투어 직원도 추가로 채용모집 예정이다.

이후 12월 까지는 사무실 에 고정되어 자리 지키고 앉아 유럽 트레킹 의 모든것 알프스 몽블랑 돌로미티
강종숙 의 생생한 정보, 생생한 사진들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것이고

(사진을 스마트폰 으로 12기가, 미러리스 카메라 로 84기가 사진을 담았고 개인적으로 혼자서 움직일때는

날씨를 미리 체크해서 동선을 움직이기에 타고난 미적 감각과 힘든 해발 높은 트레킹 와중에도

고산증세가 전혀없고 체력이 되기에 수시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입장이기에 전문 사진작가 이상의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아무리 잘찍어도 트레킹 중 작품을 남길수 있는 체력의 소유자는 몇 안됩니다.

이부분은 제가 미국트레킹 존뮤어트레일 걸으면서도 일행분들 보면서 느낀 부분 입니다.)

그리고 바로 10~11월 두 달간
내년 여름 유럽트레킹 알프스 몽블랑과 돌로미테 트레킹 상품 접수가 바로 시작 됩니다.
이모든 코스들을 출발 10개월전 견적을 내고 모집을 할 수 있는 트레킹여행사 ( 트레킹전문여행사 ) 는

우리나라 에서 3군데도 채 안됩니다.

그만큼 트레킹체험 트레킹경험 이 없어 자신들이 없기에 미리서는 견적들을 못뽑는거지요.
강종숙인솔 로 잡으실려면 특히 최고 성수기 7월말~8월초 출발 모집은 예약을 서두르셔야 할 것 입니다.

제 스케쥴을 항상 1년 전에 결정 됩니다. 열흘후 9/11 장가계트레킹 상품 인솔도 작년 9월 결정이 되었었답니다.

이모든 내용들은 아래 주소에 가입해 놓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www.제이에스투어.com

 

가슴이 뛴 상태에서
지금 떠납니다.
유럽현지인 들도 높은 물가를 인정하는
프랑스 샤모니 보다 => 이탈리아 꾸르마예 보다 => 스위스 체르마티 보다 물가가 더 비싼
이태리 돌로미테로~!!

 

2015.08.28 pm 3:27 
유럽 in 이탈리아북부 아로나 에서 강종숙

 

 

 

 

이렇게 근사한 보름달이 뜨는 달밤
돌로미테 들어가기 전날 이탈리아 북부 아로나에서
혼자서 느끼는 피쉬 파스타와 와인&맥주 그리고 여유와 낭만-
캬~~ 내 테이블에서 바라본 전망들이다. 

 

 

 

 

난 열심히 일해서 50대에 저기서
전세계가 무대니 한 곳에 별장은 크게 의미가 없을듯 하고 주말 이용 요트 타면서 낚시하고 수상스키 탈꺼다ㅎㅎ

20년 함께 열심히 달려서 20년후 나랑 저기서 요트 구입해서 같이 탈 남자...

 

 

 

저렇게 멋진 이탈리아 남자들이 서빙 해준다.

 

 

 

 

 

 

 

근사한 곳에서 맞이하는 이 아침-

새 소리
녹색 공간
그 안에서 느끼는 카푸치노 한 잔의 행복

간밤에 테라스 저 의자에 앉아
혼자서 베로나 와인을 마시며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빗소리 듣기

저녁 일몰 , 새벽 일출본다고
4박동안 계속 2,500m급 전후 산 위 정상 산장만 찾아다니면서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오늘은 모처럼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경계점에 매우 근접한 북쪽 돌로미테에 와있다.

산 속 해발 874m에 위치한 작지만 예쁜 마을 3성급 호텔에서 쉬고 여유를 느끼면서 마지막 사진에 엽서 같은 저 성이

간밤에 묵은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오후에는 등산장비점도 돌아보고 저 성에 가보려고 한다.

이제 산 속에서 생활 3일만 더 지내면
도시 생활의 연속이다!!

난 요즘 돌로미티를 걸으면서 다소 충격에 빠져있다.
개인적으로 이태리를 자유여행으로만 4회를 하면서 남쪽에서 부터 북쪽까지 유명한 관광지는 다 돌아보았었다.

기본적인 국민 코스 카프리 로마 베니스 피렌체 밀라노는 누구나 가는 국민코스이고 현주민들이 주로 찾는 이스키아섬에서

세계 3대 해수온천도 즐겨보았고 중부지역 와이너리 생산지 토스카나 아씨씨 등 많은 곳을 둘러보았었다.
이탈리아돌로미테는 거기에서 산 하나 더 붙여 있는거라 생각 했다. 그건 오산이었다. 

1차세계대전 당시 돌로미테는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격전지였는데
곳곳의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느낌의 배경들과 사람 사는 모습의 그 문화가 많은 곳을 다녀 대부분의 것들이

더이상 이색적이지 않은 나에게 "돌로미테트레킹만큼은" 정말이지 자극적이다.
주체 할 수 없는 드넓은 이 아름다움을 내가 어떤 방식으로 1주일간, 10일간, 최대 13일간의 일정으로

엑기스와 핵심만 압축해서 감동을 만들어 낼 것인지..  

 

돌로미테 들어와있는 상황에서 이탈리아베니스 사는 현지인 친구에게서 메신저가 왔다.
본인도 나와함께 동행해서 하루 돌로미티트레킹이 가능하겠냐고..
베니스는 여기서 차량 2시간 거리인데도 그친구는 여태 이곳을 못와봤다고 한다. 혼자서는 트레킹이 두렵다고 외지인인 나에게 동행해달란다. 허허 참나..

이것들을 보면
그리고 내가 걸으면서 느껴보면
이곳은 이탈리아인의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아름다운 이곳의, 이땅의 주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닌
직접 발 딪어본 자의 몫이고
직접 걸어본 자야 말로 돌로미테의 주인이다.
바로 당신도~ 이땅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탈리돌로미테 

트레치매 

제이에스투어 강종숙 서다! 

 

 

 

 

 

 

 

 

 

  

이시간 돌로미테
이탈리아 현지시간 am 11:28

 

오늘 산 정상에서 일출 은 아침 6시30분에 해가 떴다.

 

마지막 사진 우측 암봉을 간밤에 저녁 8시에 혼자서 릿지 + 약간의 클라이밍 을 동반해 누보라 산장에 도착하였다.
혼자라서 좀 아찔했지만(뭔일 나면 누가 봐줄 사람이 없기에) 보름달이 동반해 길을 환희 비춰 주었고 

덕분에 수많은 암봉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인간이 사는 세상 같지 않았다.

 

이태리는 산도
사람들의 외모도
음식도
국기도
야생화도
주인들 닮아 명품이다.

 

다섯번째 사진의 모습이 창밖으로 보여지는 2층에서 숙박했다.

 

암봉 이 우뚝 우뚝 첩첩산중으로 펼쳐지는 이곳은 다른 세상 같다.
거기에 고전을 더한 느낌의 오리지날 이탈리아음악까지.. 정서까지도 참 풍요로워지는 이곳이다.

 

셀라그룹 마르몰라다 푼타로카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해발 2,575m 누보라 산장에서 강종숙 

 

 

 

 

 

 

 

 

 

 

 

길 위에 내가 있고

내 위에 꿈과 행복이 있다.

 

-오직 걷는 그 길 위에서 끄적끄적 강조욱

 

이타리아 돌로미테

 

 

 

 

 

 

 

 

 

 

 

 

드디어 돌로미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늘 볼차노를 거쳐 베로나를 들렸다가 밀라노 도착
내일은 아침일찍 럭셔리한 휴양도시 코모호수에 간다.

아침에 숙소에서 볼챠노 넘어갈 일이 까마득하더니
독일인 노부부가 오늘은 어디까지 가냐고 여쭤보시더니
먼저 같이 가자고 하시면서 볼차노까지 태워다 주셨다^^v
정말 감사한 마음에 중간에 카푸치노와 카페라떼를 대접 했다. 이 두분은 알래스카도 세 번, 돌로미테도 세 번째 라고 한다.

 

볼차노도시에 도착하니 운좋게 축제가 걸려 생맥주 한잔 마시면서 길거리 음악축제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독일에서 건너왔다는 20대 축구팀 애들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
기념샷-

밀라노 도착전 로미오와 줄리엣의 고장
베로나에 들렸다. 2010년 아레나경기장을 비롯해 개인여행을 한적이 있기에 빠르게 패스~~

세상에나-
기차 차창 바깥 풍경이 이리 아름다워도 되는 것인가?
유러피언들은 중국태항산 가도 눈에 안들어오겠어..
유명관광지가 아닌데도 이런 장엄한 산들이 쭈욱 펼쳐져 있으니.. 정말 부러운 나라야-
기차에서 먹었던 치킨 마셨던 맥주 

무사히 내가 만족할 만큼의 돌로미티를 담아간다.
총 64기가의 사진들이 1000분의 10 일부분 이라도 나의 느낌을 전달해주겠지..

드디어 돌로미테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늘 볼차노를 거쳐 베로나를 들렸다가 밀라노 도착
내일은 아침일찍 럭셔리한 휴양도시 코모호수에 간다.

드넓은 산군들을 1주일이 조금 넘게 동분서주 하느라
20만원 가까이 지도들을 구입해
돌로미테트레킹은 이렇게 지도를 구입하지 않으면 동서남북 봉우리들이 각각 다 짤려 다음 예상 코스를 진행을 할 수가 없다.

매일 자연에서 행복했지만
절대 만만찮은 대장정이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다시한번 느꼈다. " 장하다. 강종숙!! 너는 진짜 전 세계의 1프로야.

너는 진정 남들보다 발빠르게 움직이는 선두주자이고. 그리고 여행에서 만큼은 정말 감이 빨라-"

저 맥주잔을 하늘을 향해 건배하듯
"리얼리~ 브라보~ 강종숙 !!" 

 

 

 

 

 

 

 

 

 

 

 

 

 

 

 

 

 

 

 

 

 

 

올해들어 세번째 방문하는 터키 이스탄불 공항- 

유럽상품 행사 진행과 개인적으로 여행상품 개발 등 40일간의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컴 백 홈!!
10시간 비행 끝에 다시 일상으로... 아 행복하다 그리고 뿌듯하다.
이제 모든 것을 제자리에 내려놓고 다시 시작 하는거야! 한달 하고도 열흘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뚜르드몽블랑트레킹 7월 30일 팀은 이틀 빼고 전일정 끝내주는 날씨에 그야말로 몽블랑 산군을 98% 제대로 볼 수 있었고

8월 9일 팀은 한 단체팀으로 도착하는 첫날 호칭을 "언니"로 통일시키자고 하시더니

12일간 가깝게 많은 정이 들어 준비해오신 음식도 많이 주셨고

헤어질때는 대표분꼭 좋은소식 생기면 연락 꼭 달라고 하시면서 광주 내려올 기회가 있다면 겨울 무등산도 좋다고 함께 하자고 하셨다.
혼자남은 스위스 여행 때는 미치도록 마테호른 주변 탐색에 사람들과 말 섞을 여유가 없어서 자연경관 기억이 대부분이고

자~ 이태리로 넘어가서 돌로미테트레킹 시
트레치매 2500m 급 산장에서 롯지주인 그리고 직원들과 밤 11시까지 생맥주를 들이키며 나눴던

한국의 문화 그리고 현재의 트렌드를 알려줬다 그리고 우리는 내년을 기약했다.

매주 알프스 주위 울트라마라톤 을 뛰는 밀라노 에 사는 친구는
바쁜 와중에도 오늘 일요일 하루를 비워 내게 코모호수 마스코트를 해줬다.

여행은 참으로 풍요롭고 풍성한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도 나를 향해 감사한 관심의 시선의 그들에게도 꼭 필요한 삶의 윤활유이다.

죽을때 가장 후회하는것이 그거란다.
좀더 넓은 집에서 살아볼 것을 좀더 큰 차를 타 볼 것을.. 이것들이 아니라

좀더 많은 여행을 할 것을.. 이라고 한다!!

 

겨울에는 남미 인솔이후
중미 멕시코 크루즈 여행에서 전세계 톱클래스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느껴보고
올해는 1달 열흘 유럽에 머물러 있었지만
내년에는 아무래도 TMB트레킹 , 돌로미티트레킹 , 알프스3대미봉상품 등을 진행한 이후 마치고

스페인 산티아고트레킹을 다녀올것인데 내년 여름은 아마도 4개월 정도는 유럽에 머물러 있을듯 하다.

여러분들도 다리가 성할때 건강이 뒷받침 될때 많이 다니세요~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인생 그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못한답니다.

하늘의 길을 타고 10시간 이후 대한민국에서 다시 만나요

차오!( 이탈리아어 인사말)

 

from 밀라노 to 인천
강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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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40일간의 유럽 알프스 트레킹을 마치고 한국귀국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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