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투어을 즐겨찾기추가
네이버블로그 다음카페 유튜브 카스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인스타그램 카톡 카톡 플러스친구
Category > 커뮤니티 > 강종숙 따라하기
강종숙 따라하기
강종숙 라이프스타일
     따라하기
강종숙 따라하기
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40일간의 유럽 알프스 트레킹을 마치고 한국귀국 했답니다.)
작성자 : (주)제이에스투어 등록일 : 2016-08-09 조회수 : 2254

 

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  

 

1달 열흘 간의 공백을 깨고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저 짐 좀 봐~~ 60리터 배낭 뒤로 메고 앞에는 40리터 배낭.. 역시 난 체력이 장사야.... 

돌로미테와 마테호른 자료를 어찌나 많이 챙겨왔던지 대부분이 책과 지도 자료들이라서 무게가 상당하다.

지게 짐을 짊어지듯이 무릎에 상당한 힘을 주고 버티고 일어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어서기 힘들다. 그런데 한번 등에 메고 나면 별로 무거운지 모른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대학원졸업식 에 참석을 못했더니 학위패 와 공로패 가 택배로 도착해 있구나~

지난 고생했던 시간들이 빠르게 회상 되면서 일하면서 대학원 생활은 또다른 제 2의 사회생활 ... 우리나라 내놓으라는 특급호텔, 여행사, 항공사 많은 관계자들이 다 모인 대학원인 만큼 그 기가 오죽 하겠는가? 거기에 난 임원 까지 맡았으니.. 관광학석사 이 학위패 수여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다.

강종숙!! 저 학위패 겉 비닐을 아까워서 한동안 쉽게 못떼낼 듯 하다.ㅠㅠ

 

40일만에 처음 만나는 진정한 한국음식.. 가장 먹고 싶던게 바로 오징어 덮밥. 가장 먼저 선택한 식당은?

사무실 바로 아래 김밥천국으로 가서 캬.. 5천원에 이런밥을 먹을 수 있다니..

단돈 5천에 이런 푸짐한 채소와 야채 종류의 반찬과 정수된 깨끗한 물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니..

늘상 유럽을 다녀오고 나면 느끼는거지만 한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이다. (단, 돈만 적당히 보유하고 있다면) 유럽에서 5천원 짜리로 뭘 먹을 수 있냐고?

조그만 사이즈 빵 또는 쿠키 하나 살 수 있으면 다행이다.

물은? 별도로 돈주고 다 사먹어야 한다. 때로는 물 한 잔, 물 한 병에 2천원, 때로는 3천원, 물 종류에 따라 금액도 다르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길에 과일 가게에 들려 제철 과일 포도를 샀다. 식당 아주머니들도, 과일가게 아저씨, 아줌마도 모든이들이 그 자리 그대로..


그래 40일간 이라는 기간 동안 나에게만 많은 것들이 주어졌구나..
나에게만 많은 것들이 허락 되어지고 변화 되었구나.
모든 것들은 그자리 그대로야..

피곤함은 전혀 없다.

그런데 오늘은 무조건 12시간을 푹 자야 내 몸의 밸런스도 맞출겸 내일 부터 다시 강행군 업무 돌입이 가능하니 일단 10시 30분 이전 취침을 목표로 하고..
자기 전.. 와~ 1달 열흘 중에 약 6일 빼고는 계속 산에서 걸어서 군더더기 군살이 좀 빠져나간 듯 하다. 그래서 취침전 테스트를 한번 해보기로 했다. 나중에 크루즈 여행 갈려고 예전 유럽 여행때 사놓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몸의 지방이 얼마나 빠져 나갔는지 체크..

전지현만 예쁜 드레스 입으라는법 없다(ㅎ) 이 환상적인 S라인.. 이대로 유지하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고 그리웠던 한국 음식들을 무자비로 먹지 말고 그래 유지 해야해.

그런데 매일 같이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중부지방 배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몰릴 수 밖에 없다.

 

내일 부터는 다시 본격적인 업무모드로 열정적인 업무의 여신 강종숙의 모습으로....

업무 복귀 첫 스타트 미팅은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 주최로 인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행플래너 직업에 대하여"

그리고 "강종숙이 이자리 서기 까지의 경로" 등 9월~10월 계속적으로 강의가 잡혀 있고, 내년 1월 미국동부 예일대학교와 그외 명문대학 방문 등 국제교류 부분에 관하여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직원분과 미팅이 준비되어 있다.

돌로미테 밤 숲길과 능선을 거닐면서 그 환한 보름달 그 얼마나 환상적이었는데 나머지 90%를 다 짤라먹고 잔인하게 오늘 저 초승달은 혼자 서 있구나~

인천공항 도착 착륙 시점 비행기 차창 밖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어찌나 한국의 산이며 섬이며 아담하던지..ㅎㅎ
유럽알프스 만큼 장엄하지 못하고 화려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난 우리나라, 우리나라 땅,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대한민국 이 곳이 좋다!!

 

저 돌아왔어요!!

 

 

 

 

 

 

 

 

 

 

 

 

 

 

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40일간의 유럽 알프스 트레킹을 마치고 한국귀국 했답니다.)

 

 

 

 

 

 

 

 

 

 

 

(작성일: 2015.09.10 04:07)

강종숙 너는 참 멋있는 여인이야!
박사과정 새학기가 시작되다. 2016년 상반기를 새로운 각오로 시작~
등록자 댓글내용 삭제
+ 한글명 + 비밀번호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사소개 찾아오시는길 국외여행약관 이용약관 사이트맵
상호명 : (주)제이에스투어  |  대표이사 : 강종숙   |  사업자등록번호 : 137-86-47558  |  통신판매업신고 : 제2016-인천 서구-0003호  |  관광사업등록증 : 제IFEZ-C-O-3호
인천광역시 서구 중봉대로 586번길 22, 101동 3108호(청라동, 풍림엑슬루타워)  |  Tel. 02-493-2888, 032-238-2888  |  Fax 032-288-2888  |  이메일 : jstour@jstourvip.com
개인정보보호관리책임자 : 강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