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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앞두고 집 주위를 산책하면서...
작성자 : (주)제이에스투어 등록일 : 2016-08-10 조회수 : 3076

 

강종숙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5월 15일 오후 11:46

 


난 요즘 주말, 평일 관계없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한다.
한달 뒤 이사가는 내 집을 보러가는게 매일같이 신나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산책을 2시간씩 한후 하루를 시작한다.
3일 전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업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8시반이 되니 벌써 피곤해지더군.. 
 
모든 이들이 "될까?" 라고 의심 할 때
이성친구 만나고, 신세 한탄하고, 술잔 기울이고, 때가 되면 이불속으로 들어갈때 난 그것들을 참고 해냈다.
'마시멜로우의 법칙' 이라고
단거를 아껴두고 쓴것을 먼저 맛보니
10년이라는 결과가 저 고층에 내 집 둥지를 마련해 주었다. 아래 사진 2장은 지금 이시간 내 방에서 바라본 비 내리는 야경이다.
상상하고 그리면 그것은 신기루 처럼 정말 이루어지더라는.. 
 
요즘처럼 '캥거루 아빠' 시대에
내 스스로 힘으로 기동력이 있고 자립 할 수 있다는 이 입장이 대견하다는 생각을 오늘은 빗속을 혼자서 걸으며 생각이 들었다. 
 
26살 봄에 해외 트레킹을 스무분 정도 인솔 했었는데
일정 3일차 함께 산을 타면서 고객 한분이 그러신다.
질투가 난다고..
" 왜요? 왜 질투가 나실까요? "
그분 따님은 나랑 동갑인데 본인 앞가름도 못하고 있는데 이나이에도 모든 것을 아우르는 내모습을 옆에서 보니 차이가 너무나 난다고 질투가 난다는 것이다.
그뒤로도 여의도 신한은행 회장님과 서울대 동문 친구분들과 만나 다음 여행 계획에 관하여 브리핑 하면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는데 따님과 내가 동갑인데 너무나 차이가난다고 말씀들을 하시긴 했었다. 
 
많은 직장의 샐러리들은 대부분 불만투성이다.
오너의 마인드를 가볍게 평가하고 급여도 적고 복지가 어쩌고.. 
 
당신이 그 자리에 서봐라.
축구 관람시 내가 관중석에 있을 때는 축구공을 이리 넣고 저리 빼고 보여지는 사물과 시야가 쉽게 보이고 모든 장단점이 다 파악된다. 
막상 필드에 뛰어봐라. 그게 쉽나. 
 
오너의 마인드는 전기&전화세, 인건비, 식비 직원 5명 사업장 기준에 적어도

최소 한달에 1500~2000만원은 순매출액으로 뽑아내야 한다는걸 인지하면서 운영하고 있는 그 오너의 입장에 서보지 않으면 절대 이해 할 수가 없다.  
 
친구 하나가 아버지 잘둔 덕에 20대 초반임에도 아우디를 거져끄니 "아버지는 왜 아우디 사주실 능력이 안되세요?" 
아들이 물어보니 아버지가 그러더란다.
넌 왜 박지성이나 박찬호 같은 아들이 못되냐고.. 
 
똑같은거다.
누구나 각자의 이유있는 입장이라는게 있는거다. 
 
부모에게 뭔가를 바라기 전에
'나는 왜 김연아, 장윤정, 이효리 같은 딸이 못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부모에게 원망하기 전에 먼저
나라도 미래를 준비해서
나만큼이라도 원망했던 내 부모의 싫은 그 모습을 되물림 하지말고 나라도 내 자녀에게 만큼은 더나은 좀더 멋진 부모가 되자!!
과거 우리나라 처음부터 잘먹고 잘살았던 사람들 몇이나 되었는가? 다 쑥죽도 못먹을 만큼 전쟁직후 대부분 가난이었지.. 
 
난 미래 내 딸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내 딸이 좋은 배우자감을 만나 상견례날 사돈댁에 엄마로서 내 딸이 시댁에 어머니 소개시 대외적으로 부르기 가장 좋은 직업

"우리 어머니 교수" 라는 타이틀을 안겨주기 위해 최고의 학력 박사까지 도전하는거다.

그런데 공부를 깊이 할 수록 교육쪽 보다는 나는 사업이 내 스케일과 성향에 맞다. "우리 어머니 멋진 기업인" 라는 타이틀도 나쁘지 않을듯 
 
또한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하는 부분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한옥마을에 별장같은 집 선물 해드리기 등 딸의 역할 내 안에서의 역량 효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을 생각하려고 한다.

그러고나면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않을 듯 해서다.

돌아가신후 벌초때 빼고 무덤은 자주 못찾아 갈 것이다.. 난 뭐든 '저승 보다는 이승이 세상이고 인생이다' 라는 생각이 강하다.
당장 내 부모가 좋아하는 몇 천원 짜리 음식이라도 비오는 귀가 길에 사가자.
난 20대 초반 돈 없을 때는 2-3천원 엄마가 좋아하시는 옥수수, 옥수수 빵이라도 귀가시에는 늘 자주 사다 드렸었다.
제발 가시고기 처럼 부모의 뼈속까지 빼먹는 이기적인 자녀가 되지말자.
부모의 존재는 나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자.
그 부모님 내 곁에 계실날이 생각보다 그리 길게 남아있지가 않다. 
 
모든이들이 손놓고 있을때
어렵다고 이야기할때
기회는 더 많아진다.
내 철칙이자 경험이다.
나 또한 제2의 IMF때 기회가 그냥 살며시 내게 찾아 왔었다.
그게 기회인지도 모르고 앞뒤 안보고 절약하고 인내하고 끈기와 성실로 무장해 허황된거 없이 그냥 열심히만 살았다. 
 

의지를 좀더 강하게 가진다면
못할게 없다. 다 해낼 수 있다.
간절해봐라.
취직도 돈도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쟁취 할 수 있다.
그렇게되면 캥거루 아빠라는 사회적 이슈도 점차 사라질 것이다. 
 
휴일 일요일인데도 
기존에 여행 다니시던 고객분 교수님 성함이 핸드폰 발신에 뜬다.
제이에스투어 미국 트레킹 다큐 영상을 보시고
너무나 멋져 전화를 주셨다고 그 기획에 놀랍다고 하신다..
( JS투어 '미국 다큐 영상'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jU3MMmEFj4o ) 
 
얼마전에 수술을 잘마치시고 이제 다시 서서히 움직이고 싶으시다고 여름방학에 맞춰 해외 트레킹 여행 날짜를 잡아달라고 하신다.
일요일 만큼은 업무와 단절을 선호하고 나도 쉬고 싶지만
급한 고객의 전화가 아니라는것을 뻔히 알고 있지만
이정도 통화는 직원들의 업무이지만
그렇지만 난 휴일임에도 그 고객분의 그 전화를 받아준다.
그게 오랜 기간동안 쌓아온 서로의 신뢰라고 생각한다.
늘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강종숙 아무것도 아닌 존재를
콧대높은 자존심과 놓치않는 자존감 하나로 그냥 열심히 하는 것 뿐이었는데
많은이들이 나를 기다려주고 관심 갖어주고 응원해주고 계신다. 
 
이제 한올한올 벗길 때가 왔다.
강종숙을 양파라고 표현한다면 현재 껍질만을 벗겼을 뿐이다. 
 
30대 중반의 강종숙 모습은
내 인생 전체의 이제 30% 밖에 보여주지 않았다.
이제 남은 그 70% 중에 30%, 30%, 10% 각각 3등분으로 나눠 서서히 보여줄때가 왔다. 
 
큰바람을 세상으로 서서히 내보내기 위해
잠시난 빛이 비추는 동굴속 몸을 움추리며 숙이고 
빛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다. 
 
나보다 그길을 먼저 나가있는 앞선 그들은
그들과 난 단지 시간 차이일 뿐이다.
그때 난 어린 중학생이었고 이제는 당당하고 멋진 성인이 되었다. 
 
지금보다
앞으로 더 멋질 그녀의 모습을 기다려주세요 ♡ 그리고 기대해주세요. 
 
이 모든 것들이
더욱 원동력이 되어 강종숙은 더더더더욱 크게 될 것이다. 
 
대물 강종숙 
 
대한민국은 강종숙에게 감사해야할 그날이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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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가셔서 추가비용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행사입니다. 

 

 

 

 

(작성일: 2016.06.24 16:49) 

스타강사 김미경 원장과 함께^^
꽃 보다 청춘에서 방영되었던 마추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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