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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기 전.. 그 첫번째 이야기
작성자 : 강종숙 등록일 : 2016-08-18 조회수 : 3917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기 전.. 그 첫번째 이야기

 

제 카스가 50~100명 댓글과 좋아요 갯수가 눌리니까 방문자가 딱 그것 뿐인지 아셨죠?
짠~~
현재 밤 11시 41분 방문자 843명!!
자정 12시까지 강종숙 카스 하루 방문자 1,000명 찍는건가? 
 
기다리는 분이 이렇게 많은데 포스팅을 안할 수가 없네요
오늘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떠나기 전 그동안 밀린 글을 게재 해볼까해요
물론 그동안 못올렸던 사진을 내용과 맞춰 포스팅 해보겠습니다ㅎ
강종숙 너 여행사 일 계속 안했으면 어쩔뻔 했니..
많은 이들이 널 이렇게나 학수고대 하고 있는데.. 
 
난 사업에는 관심이 없어서 29살때 딱! 2년만 더 이 일을 하고 외국에 나가서 살려고 했었다.
신은 내게 이 일에서 빛을 보기를 원하셨는지 결국 한국 땅에 계속적으로 머물게 되었고
1년에 총 4회, 365일 중 70% 정도를 해외에서 개인 휴가로 호사(?)를 누리며 살았다.
남들은 돈을 번 다음 정년이된 시점 50~60대가 되어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다.
난 돈이 없을때 부터 다른거 사고 싶어도 꾹 참고 오직 여행에만 돈 투자를 해오면서 그것으로 지금은 먹고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아무리 바빠도 1년에 4회 개인 여행은 해외로 꼭 다녀오는 것을 유지하면서... 
 
그래서 젊은 나이에 세계여행의 탄탄한 경험을 밑바탕으로 (주)제이에스투어가 생겨났고

마치 연인에게 사랑을 맹세하듯 지금도 이순간도 내 일생에 난 오직 (주)제이에스투어 만을 생각한다. 
 
많은 다른 나라를 가보았고 그안에서 느끼고 경험했고 안 될 일도 되게 만들어본 적도 꽤 있었다.

그에 발맞춰 내게 찾아온 결과는 나를 만나는 누구든 나에 대하여 호감을 갖어 주심이 내 인생에서 참 크게 얻은 히어로이다.
나 처럼 일에 대한 애착, 내 브랜드에 애착을 갖는 이도 흔치 않을 것이다. 
 
고로 저녁 굶고 오늘도 집 못들어가더라도 이 글을 올린다.
어젯밤도 오늘밤도 저녁도 못먹고 와인 2잔에  그냥 공백을 채우고 늦은시간 잠이 들었다.
친언니(우리 사무실 강실장)가 그런다.
"돈이 없냐 뭐가 없냐 인생 왜 그렇게 살아? 좋은집 가서 생각없이 창밖도 보고 멍도 때리고 그러지?"
"맞어~ 그렇긴 해"
이분이 좀 재밌어서 같은 말이라도 저런 한 마디를 던져주면 심각하다가도 옆 사람 한 순간에 그냥 빵 터진다. 
 
나 처럼 의지가 있는 사람 1명만 더 있어도
지금 내 일을 덜어내고 내가 그사람 연봉  빠른 속도로 올라갈 수 있게금 키워줄텐데
남들은 술과 담배, 게임, 도박, 여자를 못끊는다고 고민하는 이도 있겠으나
나는 일을 끊지를, 멈추지를 못한다. 
 
누군가 우리 사무실 앞에서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집에 가야한다고 도대체 얼마를 더 기다리게 할거냐고 매일밤 일을 끊어줄 누군가가 정말이지 필요하다...
기다리는 사람한테 미안해서 마지못해 가방 챙겨서 따라가는 그런 입장이라도 되었으면 그래 그때면 남들 퇴근시간에 맞춰

지금 꼭 마무리 지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 일을 끊을 수가 있겠지 잠시 생각해본다. 
 
우리 일이 뭐든 이미지(사진)기 때문에 글 직접 쓰고 이미지 찾고
내가 또 사진이 워낙에 많아야지
총 1테라 외장하드 총 3개를 다 뒤질려면 뒤지기 전에 이미 머리가 아프다.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상식선일 것이다.
그것만 해도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고 사진 구경하다 삼천포로 빠지기도 쉽다. 

이시간 새벽 4:40 다시 컴퓨터 책상에..
간밤에 12:30 까지 글을 정리하다가
왠만해서는 내가 버티는데
여성들이 힘들어하는 그날이라 몸이 한계가 와서 쇼파에 잠시 눈을 붙였는데 잠이 들었다. 
 
이 글이 제발 아침 7시까지 마무리가 되어 7시부터 8시까지는 단 1시간이라도 찬바람을 맞으며
간단히 걷기라도 하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왔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방송 감독님께 원고도 넘겨야되는데 내가 왜 이걸 붙잡고 있는지.. 정말이지 너 자신도 못꺽는게 일에 대한 성취도 곧 강종숙의 고집이다. 
 
예전 생각은 난 부자는 처음 부터 부자인줄 알았다.
처음부터 금수저로 태어나서 저 위치에 있겠지 라고 생각했다.
이일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성공을 거머쥔 많은 고객분들을 접하면서 느낀건 근데 그게 아니었다.

그건 일시적인 나의 착각이었다.
부자는 피나는 노력 뒤에 나오는 결과였다.
내가 지금 이순간에도 답답한 사무실 공간에서도 컴퓨터 앞에 앉아  하나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건

현재 나의 많은 고객분들 그중에 그 어느 누군가도 그들도 한때 나와 같은 과정을 거쳤다는 것을

중국의 5악 화산에 오르면서 회장님의 친구분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누며알게되었다.
주회장 이렇게 되기까지 젊었을때 지금 강대장(나) 일하듯이 열정이 대단해서 고생 많이해서

지금회사 일궈놓은거라고..날새가며 집에도 안들어가고 공장에서 자리깔고 기계 문제 없나 테스트 해가며..하여간 열정 대단해~
아..그러셨군요.. 지금의 나처럼 저 분도 이러한 과정을 거쳤기에 지금처럼 600명 정도

직원을 둔 회장 위치가 하루아침에 거져 따라 오는게 아닌 그런과정이 있었기에 지금 그자리에서 떵떵거리며 살 수 있었던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 중 자수성가가 상당수 비중을 차지 한다.
내가 한 가지 이야기 해줄까?
조정래 태백산맥 책을 보면 그런 구절이 나온다.
지금 내 옆 책꽂이에 태백산맥 장편소설이 진열되어 있긴하나 그 페이지까지 기억이 안나서 찾아보기는 뭐하고 생각나는데로 쓰겠다. 
 
한 순간에 확 불타오르다 사르르 식는 한줌 재와 같은 하룻밤 남녀 관계를 그렇게 표현해낸 구절이 생각난다.
결국은 한 순간의 쾌락이었지 그게 오래남지 못한다는 뜻이다. 
 
요컨대 내가 경험해보는건데 일에서 오는 성취감 그것을 느껴본 사람들은 안다. 그 히열은 그무엇으로도 이루 말 할 수 없다.
특히 나처럼 일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 DNA는 거기서 오는 히열이 그 누구보다 크다.
늦은시간까지 사무실에서, 1주일에 집을 겨우 한 번 들어가고 이것들은 나만이 겪는 고통이 아니었다. 
 
고객 한 분이 나를 보며 말씀 하신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끝이 곧 보인다니까요?!"
그래- 이것은 끝을 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 것이다. 끝이라고 하니 급 무섭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들도 겪어왔다.  
 
세상은 거져오는게 없다. 뭐든 그렇다. 그런데 이왕이면 내가 그것을 선동, 이끌어 보라는거다. 여자라고 어리다고 사회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피하지 말라는 거다.  
 
누군가는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기에, 결혼직후 온통 핑크빛 신혼생활중에는 남편이 이제는 왠만한거는 다 해줄거 같고

난 남자와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주위 또는 스타들을 지켜보면 남녀 관계의 결과는 만만에 콩떡 3년만 살아봐라.

사랑의 유효기간은 딱 30개월이다. 심리적인 통계로도 검증화된 자료다. 그 30개월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거를 찾고 싶어하는게 사람 심리다.

그건 곧 신혼때는 그렇게 내 옆에만 붙어있어달라고 애걸복걸 하던 신랑이 이제는 구랑이 되어서

그때와는 달리 내 아내도 나가서 돈 버는 여자가 되었으면 하고 은근슬쩍 원할 것이다. 좋아할 것이다.

놀면 뭐하는가? 옛날 시대처럼 한 사람만 벌어서는 될 일도 아니고 요즘은 시중에 돈이 없으면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내 월급에서 수입이 두배로 뛸 수 있는 기회기에 그렇게 되면 뭐라도 좀더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등떠미는건 당연하다.

수치적으로 돈을 벌어오기 때문에도 좋겠지만 사회 생활을 하는 여성들은 깨임이 다르다. 오락 게임이 아닌 깨여 있다는 것이다.

일은 이왕 할꺼면 잘해야 한다. 대충해서는 안된다. 그 대충이라는게 정말 나중에는 누군가는 그로 인하여 피해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국 오늘 아침 8시는 오고 말았다.
난 아침 운동을 나가지 못했다.
내가 좋아하는 걷기운동을 오늘도 난 하지 못했다.
이렇듯 하고 싶은걸 한다는 것은 그만큼 좋아하는 또다른 한가지를 포기해야지만 가능하다.

둘은 늘 공존, 일맥상통 한다.
30분후 곧 직원들이 들어오기 시작할거고
우유가 배달오면 그거 한 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겠지~
너 왜 사냐?
무엇 때문에 이렇게 사니?
그래도 너가 좋아서 하는 거기에 내가 이해해준다. 
 
카스의 정책상 4000자 제한으로 다시 다음글을 이어가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나라, 내가 좋아하는 화이트 와인, 내가 관심갖는 축제.. 그래 여행은 경험해보는거야~

 

 이렇게 내 카카오스토리 하루 방문 인원수가 꽤 된다는 기분 좋은 사실~ 그만큼 알찬 세계여행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는 사명감!

 

 중국 5악중 으뜸 화산 등정시 고객분과 대화를 나누면서..

 

 방송 감독님께 보낼 원고.. 막바지 정리후 곧 발송~  이제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강종숙 또는 제이에스투어를 만나보세요!

 

 장편소설 태백산맥.. 학창시절 읽고난후 그 뒤로는 손에 못쥐어본..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어느날 밤 이날 역시도 사업구상에 잠못 이루던 밤 몸은 잠못자지만 그렇지만 마음은 무지 설레였던 달력 한 장을 찢어 순간의 영감을 표현해보다..

 

 그래서 완성된 전문가의 손길로 탄생된 결과물! 작품~ 저 사진들 다 내가 직접 찍은 남미 파타고니아, 남극의 빙하..그리고 내가 다녀본 세계각국

 

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40일간의 유럽 알프스 트레킹을 마치고 한국귀국 했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나기 전.. 그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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