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긴 연휴동안 혼자서 하와이 트레킹 다녀왔답니다. 주말이면 와이키키해변과 다이아몬드 헤드를 이어 하나우마베이를 지나 코코헤드 까지 자전거도 타고 와이키키 해변에  이른 아침 커피 한잔과 함께 아침을 시작하고 느긋하게 이른잠을 마저 깨운 것을 충전하고 그리고 죽기 전 꼭 가보야할 나팔리 해안 트레일 편도 11마일, 왕복 22마일도 완주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걸었던 그 아찔아찔한 길을 마지막에는 세일링 요트로 럭셔리하게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시간을 방목하지 말아라!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똑같은 24시간 한가해서만이 이런일이 가능한걸까요?
똑같은 24시간을 이렇게 하고 싶은거 다~ 하면 물 채워진 양동이에 구멍나서 샐거 같죠? 오히려 일이 더 잘됩니다.  
 
맛보기로 몇 컷 올려드리고 계속적으로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저는 간밤에 귀국해 이시간 특강 출발 합니다.
오늘 만나는 제 강의를 청취 하시는 분들께 이 좋은 기운을 곧 나눠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음식의 본고장 전라도권 입니다.
곧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