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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남미 여행 이야기 5탄!! - 남미 티티카카호수와 칠레 산티아고편
작성자 : 강종숙 등록일 : 2016-01-28 조회수 : 4549

그사이 페루 마추픽추 일정을 마치고 티티카카 호수에 들린 후, 볼리비아 국경을 통과해 5,400m 만년설산 정상을 찍고

 

 

 

우유니 소금사막을 둘러보고 어제  볼리비아 라파스에서 부터 출발하여 

 

 

 

 

칠레 국경을 통과해 몇 시간전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 했다. 

 

 

코파카바나의 선착장에서 태양의 섬이라 불리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에 칠레 와인과 스위트한 망고를 혼자서 배 안에서^^;; 다른 배낭여행객들은 부러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만 보더라는 ㅎㅎ

 

 

난 혼자 인생을 즐길 줄 알고 혼자서 여행의 100%를 만끽하는 방법을 아는 현명한 여인~

어짜피 인간은 부모(父母)로 부터 선택의 권리가 없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 아무리 바쁘게 살아가고 잘~나가던 이들도 저 세상으로 갈때는 "이고", "지고" 못가고 결국 혼자서 조용히 간다. 그러니 욕심들 적게 부리고 내가 좀더 양보하며 살자구요!! ^^

이런 마인드로 세상을 살아가면 인생, 참으로 크게 어려울 것도 없을텐데..

 

 

 

잉카의 후예들이 사는 티티카카 호수에서 마치 현존하는 듯한 잉카 시대의 숨결을 가까이서 소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여기서 혼자서 긴 시간 넋을 놓고 온통 이어폰으로 귀를 훔친채 세상과 단절되어 한참을 멍하니 내 눈 앞에 펼쳐진 시야를 바라 보았다.

 

 

그들의 삶의 터전과 해질녘 1분 1초 새로운 느낌으로 승화되는 자연의 변화를...

고객분들 모시고 이곳에 다시 찾게 된다면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언덕 위 정상에서 들판과 마을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한폭의 수채화를 담아 드릴 것이다. 

저 뒤에 만년설산 보이나요?

 

 

 

 

자극적인 느낌의 자연,

사람 사는 냄새,

소박하면서도 이색적인 풍광..

이 안에 그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다.

 

 

 

 

 

 

이모든 것들을 뒤로 하고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로 넘어와

음력 새해 첫날 푼타 아레나스 도시에서 처음 만난 식사 
 
하루전날 비행기표 알아 보느라 날을 새고 잠을 못잔 관계로 오늘은 am 9시50분에 일어나
숙소에서 포함된 조식을 먹고
몸이 나른해 오후 1시 반 까지 단잠을 청하다가
매운게 먹고 싶어서 트레킹시 먹을려고 아껴뒀던 신라면을 커피포트 끓인 물에 담가 칠레 와인과 함께....

칠레 산티아고에서 와이너리 투어시 가장 비싸게 줬던 와인은 곧 다가오는 내 생일날 자축을 위해 아껴두었다. 
 
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고만ㅋㅋ
장기간 여행시 한국의 신라면은 절대 배고픔의 상징이 아닌 부르주아다.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시에도 2009년 기준 산 롯지에서 한그릇에 5,000원 돈을 주고 사먹었었다.
오지에서는 내 나라 라면이 어찌나 귀한지~~컨디션 안좋을때도 라면 한그릇이면 아스피린 한알 먹는거 보다 낫다.
사실 난 아무리 그 곳이 오지더라도, 해발이 높은곳이라도 타고난 체력탓에 피곤함을 못느끼고 항상 컨디션이 좋은편이지만.... 
 
저녁은 이 도시에서 음식이 그리 비싸지도 않으면서 맛있다는 레스토랑을 현주민에게 추천 받아 킹크랩을 먹었는데 맛있기는 한데 왜이렇게 짜니...
산티아고 도심에서도 2만원짜리 해산물 파스타를 먹었는데 글쎄 짜서 이거야 원...  
칠레가 와인과 과일, 해산물 천국이라서 많은 기대로 제대로된 연어를 먹어보고자 하는데 글쎄... 
 
아무튼 칠레의 물가 수준은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칠레 사람들의  친절함,
다른 남미 국가들과 비교했을때 좀더 높은 문화의식 수준임은 분명하다. 
 
아래 사진 3컷은 산티아고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
사실 안데스 산맥이 이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데 뿌연 안개에 잘 안보인다. 날씨는 화창해서 일몰은 참 좋았다.

 

 

남극과 가까운 파타고니아 산맥을 품을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구정 연휴때 저는 파타고니아 트레킹중 입니다. 

 

곧이어 남미 파타고니아 W 트레킹 파타고니아의 보석 피츠로이 트레킹이 이어집니다.

강종숙 남미 여행 이야기 4탄!! - 남미 우유니사막(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편)
강종숙 남미 여행 이야기 6탄!! -남미 파타고니아 W 트레킹과 피츠로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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