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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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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휴의 마지막 - 어제는 공항에 잠시 다녀와서나를 위해 좋은거 먹고호가든 맥주 한 잔과 함께 낮잠도 즐기고저녁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느긋하게 산책과 조깅하고스페인 바르셀로나 분수쇼 부럽지 않은바로 집 앞에서 음악감상과 함께 분수쇼를 바라보며 느긋한 여유를 만끽했다.저 분수쇼는 우리집 거실에서도 보인다. 그래도 재충전이 필요한 연휴이고그리고 곧 기나긴 휴가를 떠날거기에한국음식 그리워 할 것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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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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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5월 15일 오후 11:46
난 요즘 주말, 평일 관계없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한다.한달 뒤 이사가는 내 집을 보러가는게 매일같이 신나서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산책을 2시간씩 한후 하루를 시작한다.3일 전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업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8시반이 되니 벌써 피곤해지더군.. 모든 이들이 "될까?" 라고 의심 할 때이성친구 만나고, 신세 한탄하고, 술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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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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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일상의 제자리로..
1달 열흘 간의 공백을 깨고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저 짐 좀 봐~~ 60리터 배낭 뒤로 메고 앞에는 40리터 배낭.. 역시 난 체력이 장사야....
돌로미테와 마테호른 자료를 어찌나 많이 챙겨왔던지 대부분이 책과 지도 자료들이라서 무게가 상당하다.
지게 짐을 짊어지듯이 무릎에 상당한 힘을 주고 버티고 일어서야지 그렇지 않으면 일어서기 힘들다. 그런데 한번 등에 메고 나면 별로 무거운지 모른다.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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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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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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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멋진건 학창시절 껌 씹고 침 뱉고 주먹으로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닌 양귀비 만큼 반할 멋진 수려한 외모를 가진것도 아닌 진정 멋진건 채워진 내면에 다른사람을 애절하게 바라볼줄 아는 시선을 가진 눈이다. 빛이 되주는거다 ''
외할아버지 기일이라서주말이용 외가친척 온가족이 모였다. 이시기매년 남미에서 3년이상 머물러 있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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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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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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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새벽 2시반에 침대에 들어가3시간 30분 후새벽 6시 일어나종일 박사과정 수업 듣고이시간 귀가중- 총 9시간 수업듣고 중간에 3시간 짬이 나서백두산 현지 사장님과 차마고도 현지 사장님들이 한국에 잠깐 들어오셔서정오 12시 학교 정문에서 백두산 사장님 미팅후 연포탕으로 점심식사 하면서 올여름 백두산 숙소,차량,식사,가이드 재점검 하고 식사 비용 업그레이드 해서 백두산 천지에서 내려와서 된장에 푹 삶은 돼지고기 부족함 없이 올리자고 약속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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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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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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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셀라산군 돌로미테 최고봉 마르몰라다 봉우리 주변을 트레킹후..
독일 부부가 친절하게 함께 동행 해주었어요~
여기는 이탈리아 돌로미테 입니다.^^ EBS '세계테마기행' 촬영차 5월 15일(화)~6월 4일(월) 다시 돌로미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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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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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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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4월 10일 오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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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 벚꽃 피는 학교 교정에서^^
어릴때 부터손재주가 좋은 나 그림 그리는거인형옷 만드는거 등내 손이 가면 그곳에 어느순간 사람이 몰려든다. 그러다 고민을 했다.손재주가 좋으면 손재주로 먹고 사는 직업은 고생을 한다는누군가의 설에일부러 손 쓰는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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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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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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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숙 (주)제이에스투어 카카오스토리 바로가기 클릭 -> 4월 9일 오전 01:34
얼마전 한 친구가 4~5년 가까이 한 분야를 길게 준비해 매진했던 부분을 과감히 포기하고 귀국후 가장먼저 내가 떠올랐다며 우리회사 면접시 첫마디가 나를 만나게되어 영광이라는 말을 했다. 내가 먼저 걸어온 길 그 손길이 또 어딘가에서 필요한 이들이 있을수 있기에 이글을 남긴다. "3년이 지나는 그 순간 5000만원8년내 1억이 넘는 연봉을 가져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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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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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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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오르기 전.. 한국 들어가는 길 오늘 밤 추가적으로 올리는 글을 꼭 읽으세요! 이번 치앙마이 휴가는 느닷없이 나왔었다. 원래 난 5월 연휴에 떠나려 했었는데"그때는 그때고 비수기 팀 적게 나갈때 마음 편하게 지금도 다녀오고, 그때 또 나가면 된다고" 내가 늘 최종 판단에 있어서 도움을 받는 똑똑한 우리 사무실 실장님 의견이다. 자녀 셋의 엄마이기도 하다. 실장님은 2월에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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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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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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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리해 주시는 맛사지샵 실장님이가서 살찌는거 생각하지 말고 몸에 좋은거 맛있는거 마니 먹고 난 늘 무언가 더 나은방향의 사고를 끊임없이 하는거 같다고 이번 휴가 만큼은 아무 생각말고 쉬고 자고 먹고만 오라고 했는데 한국 컴백후 포동포동 살쪄있어도 저 만나는 분들 뭐라 않기요ㅋㅋ
여기 오기전내가 전세계 다니면서 음악CD 구입 및 수집이 취미인데 그 음악들을 usb에 담아 선물로 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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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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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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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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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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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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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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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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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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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느긋한 잠에서 깨어나레스토랑을 향한다. 가슴을 열고 확 트인 기분으로주변 모든 녹색 자연의 향을 상관하며 심취하며.. 완전 모든 무대가 푸르게~ 푸르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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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에스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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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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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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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하러 태국을 또 갔을까도대체 몇 번째 태국이야내가 태국후기 글로 만나본것만도 한.. 열 두번째 되나?누구는 참 팔자 좋다.. 뻑하면 떠나고..돈이 남아도나..라고만 생각들 하시겠죠~ 열 두번째 태국방문이긴하나이번엔 놀러온게 아닌'진정한 휴식을 취하러' 왔답니다.머리를 비우러 왔다는게 맞겠죠. 재작년 산티아고 순례길 이후작년 스코틀랜드, 스페인과 영국여행 이후쉼 없이 달렸는데새로운 도약이 필요해서굳게 계획해서 실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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